최근의 트랜드는 사실 분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나로 일관성있게 정리되기는 커녕, 오히려
매우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생각도 못한 방식의 시스템들이 유저들에게
어필을 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퍼소나나 데이터 통계,
타겟 분석 등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이 그런거로 먹히는 시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스운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원피스를 베낀 수많은 만화들도 결국 아류작일뿐,
원피스를 뛰어넘지는 못했지요.
원피스보다 더욱 새롭거나 창의적인 만화가 있을 뿐입니다.
애플이 '타겟을 분석해 제품을 디자인한다'
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영상의 주제는 그래서 '끝말잇기'가 중요하기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다른 것들을 연결하라' 가
영상에서 주로 전하는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창의와 관련된 연구는 그렇게 쉽게 방법론적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감각을 일깨우는
훈련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면 분명
좋은 디자이너/기획자/개발자가 되지않을까싶네요.
또 좋은 정보가 있으면 갖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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