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1인 개발이라는 벽을 세우고서 그걸 명시화함 둘셋 혹은 학생들이 모여 시간을 투자해 만드는 비영리게임은 내 알 바 아니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임
호응도 별로 못 얻는 상황인 거 같은데 글쎄다 안 그래도 컨슈머들에게 알 바 아닌 게임개발시장인데 거기서까지 편을 갈라서 저런 취지로 글을 썼다면 팀 그룹 인디게임 개발자들은 호응 못해주겠음
댓글 8
제가 올린 청원이 아닙니다. 디시in 이라는 유저분께서 올려주신 청원입니다만, 청원자분께서 쓰신 '1인개발자' 라는 말은 사실상 '인디개발자' 라는 말과 같은 맥락에서 존재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기에 저도 거기에 감응한 것입니다. 저도 현재는 팀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부디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9-02-27 02:04
답글
그건 그 갤러가 보는 시각일뿐이고 해석의 요지와 주권을 잡는 건 청원답변을 담당하는 사람이야 나도 당연히 맥락이 통한다는 걸 알지 개발잔데ㅋㅋㅋ 근데 국문학적으로 지 좆대로 해석하기 쉬운 빈틈이 많음 난 그 빈틈밖에 안보였고
익명(110.70)2019-02-27 02:06
답글
최근 정부 청원대답의 추세는 여론이 감정적인 호소에 동정을 하냐마냐인데 저 글은 그다지 어머니세대 586들에게서 공감을 얻어낼 수가 없음
익명(110.70)2019-02-27 02:07
답글
정말 제대로 된 효과있는 청원을 올리고 싶다면 정계 쪽에 힘을 실어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고 학생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지금 정부는 청원게시판을 국민의 소리를 듣기만하고 끝나는 형태로 쓰는 중인거 알잖아
익명(110.70)2019-02-27 02:08
답글
개발자들로 구성된 노조들부터 이들이 속해있는 단체들로부터 우선 협력을 구하고 한 번에 화력을 내야지 안그래도 게임에 부정적인 국가에서 그냥 글 하나 써놓고 마는 건 심한 말로 시간낭비한거야
익명(110.70)2019-02-27 02:10
답글
맞는 말씀 같네요. 게임학과 쪽이라던가 개발 커뮤니티라던가 아무튼 최대한 연대를 강화하고 목소리를 높이는게 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게임' 이라는 벽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이 나라에서는요.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썸머오브러브(hopefullamp)2019-02-27 02:23
답글
대놓고 호응 못해준다는 말에 기분 나쁠 수 있고 그랬다면 사과할게 근데 연대를 하고자 한다면 저걸로는 택도 없다는 건 현실이고 이 부분은 확실히 구체화시켜서 진행해
제가 올린 청원이 아닙니다. 디시in 이라는 유저분께서 올려주신 청원입니다만, 청원자분께서 쓰신 '1인개발자' 라는 말은 사실상 '인디개발자' 라는 말과 같은 맥락에서 존재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기에 저도 거기에 감응한 것입니다. 저도 현재는 팀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부디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그건 그 갤러가 보는 시각일뿐이고 해석의 요지와 주권을 잡는 건 청원답변을 담당하는 사람이야 나도 당연히 맥락이 통한다는 걸 알지 개발잔데ㅋㅋㅋ 근데 국문학적으로 지 좆대로 해석하기 쉬운 빈틈이 많음 난 그 빈틈밖에 안보였고
최근 정부 청원대답의 추세는 여론이 감정적인 호소에 동정을 하냐마냐인데 저 글은 그다지 어머니세대 586들에게서 공감을 얻어낼 수가 없음
정말 제대로 된 효과있는 청원을 올리고 싶다면 정계 쪽에 힘을 실어볼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고 학생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지금 정부는 청원게시판을 국민의 소리를 듣기만하고 끝나는 형태로 쓰는 중인거 알잖아
개발자들로 구성된 노조들부터 이들이 속해있는 단체들로부터 우선 협력을 구하고 한 번에 화력을 내야지 안그래도 게임에 부정적인 국가에서 그냥 글 하나 써놓고 마는 건 심한 말로 시간낭비한거야
맞는 말씀 같네요. 게임학과 쪽이라던가 개발 커뮤니티라던가 아무튼 최대한 연대를 강화하고 목소리를 높이는게 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게임' 이라는 벽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이 나라에서는요.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호응 못해준다는 말에 기분 나쁠 수 있고 그랬다면 사과할게 근데 연대를 하고자 한다면 저걸로는 택도 없다는 건 현실이고 이 부분은 확실히 구체화시켜서 진행해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