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너무 직관적이다.

햄버거..


햄버거 만들기 게임밖에는 생각이 안 나요




햄버거에는 해석할 여지도 딱히 없다. 그냥 햄버거는 햄버거다!













그러다가 문득 '이 게임잼의 주제가 햄버거로 정해진 이유' 까지 닿게 되었다.

햄버거 뿌리고 줄서는 문화 때문 아닌가?


오... 그러면 햄버거 줄서기 시뮬레이터를 만드는 건 어떨까?

'햄버거 뿌린다' 라는 글에 댓글을 빠르게 달고 버거 뿌린 사람이 시키는 행동 (미니게임이겠지) 을 하는 거다


-> 줄서본적도 없고 뿌려본적도 없어서 어떻게 구현해야할지도 모르겠음






그러다가



햄버거 인증샷을 찍는 게임을 만들면 어떨까?





ㄴ님 근데 패티 어디감






ㄴ애초에 빵밖에 없구만

ㄴ사진 더럽게 못 찍으시네요 제 평점은요: 0점입니다 ㅅㄱ




그러니까 재료들이 전부 휘날리는거임!

이런 식으로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지루한 지하철을 이 생각하면서 즐겁게 지나갈 수 있었다.








그러다가 집에 와서 구현해보니까 게임 화면은 너무 크고 햄버거 크기는 너무 작음

이거 여러 개 배치해야 될 거 같은데?


-> 돌고 돌아 '햄버거 만들기'






어... 나는 재밌으니까 그냥 이걸로 내야겠다









(점수는 아직 임의로 정함. 아무래도 이게 '안정적' 은 아니지)






하루종일 ai랑 뚱땅거려서 만든게 이 정도


폴리싱은 애초에 할 줄도 모르니까 그냥 소리 넣고 점수 추가하는 조건 몇 개 더 넣고 메인화면 꾸미고 그냥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