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에 기상해서 들린 케이큐 카와사키 역
숙소가 케이큐 카와사키 역사 내부에 있고 카와사키 역도 도보 5분 거리라 머무는 동안 교통 하난 편했음
가장 먼저 들린 곳인 다이시바시
애니 말고 망울을 터뜨리다 뮤비에만 등장한 다리임
찍고 보니 사진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들리기로 결정
다리를 건너 도쿄로 진입한 다음 오토리이 역에서 케이큐 공항선을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함
8화 다이더스 라이브 장소인 Zepp 하네다
수많은 명장면들이 탄생한 Zepp 하네다의 주차장
오전 6시 반에 와서 그런지 가끔 지나가는 버스 제외하면 차량은 커녕 사람조차 전혀 없어서 맘 편히 찍었다
다음 장소까지는 타마 강변을 따라 이동했는데 하네다 공항 쪽 뷰랑 타마 강 쪽 뷰 둘 다 좋더라
걸어서 도착한 타마가와 스카이 브릿지
하늘도 맑고 아침이라 이런 곳이 등장했었나 의문이 드는 걸붕이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 장면과
고백이에요 장면의 배경이 되는 다리임
스카이 브릿지에서 바라본 다이시바시
8화 아이캐치의 배경인 곳이기도 함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차들이 달리는 곳이라 완전히 같은 구도로는 못 찍었지만 만족스럽게 나옴
다리를 건너 카와사키로 돌아간 다음 다이시바시 사진을 다시 찍기 위해 계속해서 도보 이동
다시 들려서 찍은 다이시바시
개인적으로 성지순례하면서 찍은 사진 중 위에 올린 8화 아이캐치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임
이후 조금 더 걸어서 카와사키 명소들 둘러봄
카와사키 다이시
다이시 인근에 있는 카나야마 신사
남근 축제로 유명한 곳이지만 평상시에는 조형물 제외하면 동네 사람들이 들리는 평범한 신사인듯
오전 9시 40분 쯤에 숙소에 도착해 1시간 반 정도 재정비 후 오전 11시에 다시 성지순례하러 출발
라 치타델라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바쁘게 무언가를 설치 중이라 제대로 된 사진을 못 건짐
가장 먼저 들린 빌리지 뱅가드
모모카
판매하는 것들 중 딱히 끌리는건 없던
이거 보고 걸크라 보겠다고 해놓고선 계속 미루던 아는 형한테 바로 사진 찍어서 보냈다
그 다음 들린 라 치타델라 내에 있는 타워 레코드
노 카와사키, 노 라이프.
너무 마음에 드는데 따로 굿즈 만들어서 팔아줬으면
중지 세우고 살아!
구경 좀 하고 신카와사키 앨범 구매
야코 역
어서오세요 요코하마에
니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지만 카와사키는 아닌 곳
니나가 가족에게 중졸 선언 편지 부친 곳
오프닝에 등장한 곳도 옆에 있지만 날씨 때문에 빠르게 역으로 돌아가려고 스킵해서 나중에 다시 방문
1화에서 니나가 비기타 들고 비 맞으며 달리던 거리
하지만 작중과 달리 날씨가 너무 심각하게 맑던
카와사키 역으로 돌아온 후 날씨 때문에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쉬고 사진도 찍을 겸 라조나 재방문
사진 개수 제한 때문에 2일차 나머지 일정은 다음 글에
개추를와바박
ㅊㅊㅊㅊ
거근동상 뭐노 ㅋㅋㅋㅋ
성지순례 코스가 너무 알차다.. 잘보고있어 헤헤
나도 이 기간에 성지순례 일부 했는데 날도 더운데 엄청 고생했겠네 - dc App
혹시 야코역 오프닝 거기 위치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