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작도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
이 문제에서 사용되는 기본 작도들은 아래와 같고, 복습겸 다시 넣어봄.
첫 번째 문제는
'정사각형에서 대변을 잇는 선분 두 개가 수직이면 두 선분의 길이는 같다'는 성질을 떠올리는게 핵심이야.
결국 ②에서 작도한 T는 정사각형 변 위의 점이고,
ST는 정사각형의 한 변이 되어 수선 내리기를 통해 정사각형을 완성할 수 있어.
만약 PR과 QS가 수직이라면?
②에서 작도한 T는 S와 같기 때문에 정사각형이 하나로 결정되지 않아.
두 번째 문제에서는
∠QAR = 60°를 만족하는 A의 자취 (원 ④)를 먼저 작도하고,
AP가 ∠QAR의 이등분선임을 이용하면 A를 하나로 결정할 수 있어.
AP는 호 QR을 이등분하기 때문에,
QR의 수직이등분선 (②)과 원 (④)의 교점 V를 통해 A를 작도할 수 있음.
A를 작도했다면 AQ, AR은 정삼각형의 두 변이 되겠지.
AP는 정삼각형의 수선이기 때문에,
P에서 AP에 대해 수선을 올리면 정삼각형을 완성할 수 있어.
세 번째 문제는 좀 까다로워.
AP와 QR의 교점을 S라 할 때,
QS : RS의 비를 만족하도록 Q, R로부터 S를 작도하고,
AS : PS의 비를 만족하도록 P, S로부터 A를 작도하면 됨.
A를 작도했다면, AQ, AR은 삼각형의 두 변이 되겠지.
이 과정에서 '선분의 n등분 작도'가 이용되는데,
임의의 선분을 n배 시킨 다음에 평행선을 그으면 됨.
상세 과정은 ①과 ②를 참고.
이제 문제는 PB = PC가 되게 하는 B, C를 작도하는 과정이야.
평행선 사이의 길이비를 이용하면 되는데,
상세 과정은 아래 ⑥ ~ ⑩을 참고.
참고로, 이 방법을 이용하면
BP : PC, CQ : QA, AR : RB가 주어진 모든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
원래의 삼각형 ABC를 작도할 수 있어.
근데 원의 중심도 작도해야 하지 않음? 중심에 컴퍼스를 꽂는다고 점이 작도된 건 아니잖아
정확히 어떤 부분 얘기하는지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