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이 맵을 파면서 지메가 재미있었나/지메를 끄고 싶어지지 않았나 등등


1. Deadlocked : 9/10 (추천)

초반 웨이브, 후반 듀얼이 어렵지만 연습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

후반 비행기 미로도 간단하게 길 외우기만 하면 블럭 움직이면서 요리저리 이동하는게 재밌음


2. DeCode : 10/10 (추천)

전 구간 겜플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이 맵만큼은 매우 재밌어서 내가 지메 시작할때 손풀기 맵으로 쓸 정도로 재밌었음.


3. Nine Circles : 9/10 (추천)

나써맵의 시초로써 큐브, 비행기, 볼, 웨이브 모두 골고루 어렵고 웨이브는 처음 볼땐 길이 안보여서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컨시하게 지나갈 수 있고 억까도 딱히 없었음

특별히 모난데 없어서 9점


4. Supersonic : 6.5/10 (추천)

얜 후반부에 볼 듀얼에서 비행기로 넘어가는 부분의 트랜지션이 정말정말 안좋음. 여기만 아니었으면 8점 넘게 줬을거 같은데 여기부분이 거의 랜덤트리거 수준이라 재미도를 많이 깎았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빼면 특별히 흠이 될만한 부분도 없고, 큐브 듀얼 부분은 아주 재밌다고 생각함


5. Necropolis : 8.5/10 (추천)

얜 겜플이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좋았음. 유일한 단점은 밸런스가 심히 안맞는다는 건데, 어려운 부분을 좀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실전 들어가도 역시 많이 죽긴 하지만 다시 돌아봐도 크게 재미없진 않았고 하는 내내 괜찮았던 기억이 있음


6. Hypersonic : 8/10 (추천)

나는 이 맵 중반 듀얼 부분이 왠진 모르겠는데 너무 어렵고 왜 죽는지도 모르겠더라 근데 그거 빼면 겜플 화려하고 볼만해서 무난픽이라고 생각함


7. Bloodbath : 9/10 (추천)

미치건파트 칼타 (특히 UFO) 부분에서 죽을때마다 좀 그렇지만 이거 빼면 매우 만족스러웠음. 어려운맵 중에선 파면서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음.

특히 etzer파트는 왜인진 모르겠으나 그부분 연습할때마다 묘한 쾌감이 있음


+ Sonic Wave : 6/10 (추천)

얘는 파고 있는 맵이긴 한데 여태까지 맵 중에선 가장 덜 재미있는듯. 추천과 비추천의 경계에 있지만 그래도 하나 고르자면 추천할 수 있을듯

밸런스는 고른데 이상하게 어디가 재미있진 않았음. 그렇다고 특별히 재미없는데는 없는데 밋밋한 맹탕 느낌? 뭔가 의무감으로 지메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지메는 위에 다 추천인걸 보면

내가 리스트급으로 진짜 어려운맵을 안파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재미없는 맵보다 재미있는 맵이 훨씬 많은거 같다

맵 만드시는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