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포 없는 후기
맵 구조가 꽤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는데 전체적으로 더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거 말고도 스케일이 조금 더 커진 부분이 있고 개선된 도트 그래픽이랑 OST가 생기니까 명작 인디 게임 하는 기분이 들더라
업적은 2개 빼고 다 열었는데 남은게 스런이랑 데스리스라서 얻고 싶지 않으니 패스
지메 버전은 미데였는데 이건 보스 패턴 추가되는 거 때문에 좀 더 어려워서 하데 하위쯤 될듯
이제부터 스포일러
이 '게임'에는 그 지메 미틱맵과 다르게 히든 맵과 보스가 존재함
히든에 돌입하는 순간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기존에 볼 수 없던 지역과 맵을 경험하게 돼서 사실상 1100원짜리 DLC?라고 볼 수 있겠지
어쨌든 히든 맵을 모두 밀면 지도가 다 오픈되고 히든보스를 만날 수 있는데 이 녀석이 기존 최종보스와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자랑함
심지어 3페이즈를 깨서 보스가 사라지는 연출이 보여서 깼나보다 하고 안도하려던 순간 다시 나타나서 4페이즈를 시작하기까지 함
팁을 주자면 4페이즈의 한 패턴은 파훼하기가 꽤 힘들수도 있는데 이건 숨겨진 맵에 있는 또 다른 능력을 사용하면 쉽게 넘길 수가 있음
어쨌든 히든까지 다 깨면 대충 중상위권 인데 정도일 것 같음
보스가 Throat of the World의 그것보다 어려우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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