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향상은 기대조차 안 했고

공부는 태어나서 제일이라 할 정도로 열심히 해봤는데 성적은 그만큼 안나오고

그동안 어떤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대로 쌓지도 않았고

친구들이랑 고작 정.치적인걸로 몇 번씩 싸워서 그걸로 서먹해진것도 꽤 있고

무엇보다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내 생각과 너무 다른 사람이어서... 그게 너무 힘들어서 며칠동안 괴로웠던 적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더 좋은 미래를 상상하며 버티고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역시 내겐 플레임월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고마웠습니다. Camellia, RobTop, UNarwall, Cuatrocien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