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메 맵 난이도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그 맵을 깰 때 적당한 연습 후 한 번의 어템에 맵을 클리어할 확률임.

일반적으로 지메 맵 난이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음.

첫번째는 한 사람이 맵을 깨는데 들어간 어템 수임. 그런데 어템 수는 운빨에 좌우되는 양상이 매우 강해서 제대로 판단하기 어려움. 

두번째는 플탐임. 그런데 이것도 초살맵이냐 후살맵이냐 여부나 맵의 길이에 따라서 차이가 큼 초살맵이면 후살맵과 들어가는 어템 수의 기댓값은 같지만 초반에 더 많이 죽으니 플탐이 짧음.

또한 길이가 길면 자연히 플탐이 길어질 수밖에 없음.

세번째는 깬 사람의 의견인데 이건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개입해 비슷한 난이도의 맵은 굉장히 부정확할 수 있음.

그래서 내가 생각해본 건데 사람들은 어려운 맵을 깰 때  여러 개로 나누고 연습하는 경우가 많잖아, 맵을 20% 내외씩으로 나눠서 각 파트를 시도한 어템을 50씩 묶어 어려운 맵은 통과율 10%를 , 쉬운 맵은 통과율 20%를 달성하는 어템수를 구해 5개의 파트에 들어간 어템수를 모두 더하면 그 사람 기준으로 절대적인 난이도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람마다 실력이나 스킬셋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어서 그건 고려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