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명쯤은 누가 번역하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도 안올리길래 내가 번역하기로 함


보면 알겠지만 영상 길이가 2시간 44분이라 이걸 하나하나 다 번역하는건 ㅈㄴ 오래걸려서 내가 흥미 느낀 질문 몇개만 위주로 요약해서 적음

인터뷰어 대사는 괄호로 구분해놨으니까 참고하고


번역 어색한거나 번역 안한 내용중에 유용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Q. Xtra8nuggies는 누구인가?

A. 내 닉네임은 Druki이고 채널 이름대로 Xtra8Nuggies라고도 함, 주로 Angelicide를 하는걸로 알려져 있을텐데 가끔 음악도 만듦

(음악도 만듦? 전혀 몰랐는데) 하긴 하는데 최근에 Angelicide에 집중하느라 거의 안하는듯 아 그리고 나 프랑스인임


Q. 어떻게 닉네임을 정하게 됨?

A. Druki는 내가 원래 쓰던 다른 닉네임 줄인건데 거기에 내 본명 있어서 굳이 언급하긴 싫고, Xtra8Nuggies는 Roblox하는 친구가 같이 하자 해서 계정 만들때 닉네임 자동생성 했는데 뭐시기 nuggets였음 그래서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어서 아무거나 붙여가지고 Xtra8Nuggets가 됨, 그러다 방송할때 누가 "Xtra8Nuggies가 더 괜찮을듯" 이래가지고 그렇게 바꿈


Q. 지메는 어떻게 접함?

내가 어렸을때 상하이였나 어디 여행갔을때 삼성 태블릿으로 접하게 됐던거같음. 기억나는건 클펑 할때 충격먹었던거같은데 암튼 그러다 노트북으로 넘어가고 계속 하면서 지금까지 옴


Q. Angelicide는 왜 파게됨?

A. 내 하디가 카클이었을때 지메 영상 보다가 쇼케로 처음 접했었음. 그땐 데코 안되어있어서 그냥 좋네 하고 말았었는데 데코되고 나니까 이건 해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Yuko가 Angelicide 영상 올리고 3일 뒤쯤에 시작한듯 그러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파기 시작함
(ㅇㅋㅇㅋ 근데 그럼 정확히 어떤점 때문에 이 레벨을 하게 된거임? 스팸? 데코?) 진짜 내가 100% 장담하는데 지금 지메에 있는 맵중에 얘가 ㄹㅇ 노래 표현을 제일 잘한거같음 그리고 겜플도 진짜 잘뽑힘


Q. Angelicide 판거 후회함?

A. 전혀


Q. 파면서 압박감 느낀적 있음?

A. 압박감? ㄴㄴ
(예를 들어서 만약 베파 못하면 사람들이 다 실망할 거다 이런 생각도 안듦?) 좀 있긴 함 이 레벨은 내가 꼭 베파하고 싶어서 만약 다른사람이 베파하면 어떡하지? 싶을땐 있음


Q. 너 버전의 Angelicide는 뭐가 다름?

A. 내 버전은 진짜 못하겠다 싶은 초크포인트만 좀 너프시킨거고 Kaza껀 포탈같은거 수정한다든지 해서 밸런스 조절이랑 맵 재미도 향상시키는데 신경 쓴 버전임. 두 버전다 해본 모든 사람들이 내께 더 쓰레기같다던데 뭐 난 신경 안씀 암튼 그래서 내 버전이 언너프 빼면 가장 어려운 버전일거 밸런스도 안맞고


Q. Angelicide가 Aeternus보다 어려움? 

A. 걔보단 쉬움


Q. 지금 Angelicide 어템수 얼마 씀?

A. 75만. Cookie는 130만이나 썼으니 나정도면 괜찮은 편임 ㅋㅋ

(와 난 절대 탑플레이어 못되겠다) 뭐 나도 아직 탑플레이어는 아니긴 함


Q. Angelicide 깨는데 얼마 걸릴거같음?

A. 4개월 전엔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쯤에 깰거같았는데 지금은 2027년 초에서 중반쯤에 깰거같음 아님 최악의 경우엔 2035년일수도


Q. 누가 베파 뺏으려 하면 어떻게 할거임?

A. 좀 강탈당한 느낌이 들긴 하겠지만 뭐 공정한거긴 하니까 할 말은 없을듯, 근데 내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겜 아예 접을수도 있고 지금 Angelicide 때문에 게임을 하는 느낌이라


Q. 핵쓴적 있음?

A. 솔직히 말하면 진짜 옛날에 다운배스 할때 거의 다넘겼는데 마지막 볼에서 뒤져서 빡쳐가지고 핵쓴적 있음.. 그때 내가 왜그랬더라? 뭐 암튼 카클 깨고난 뒤에 레짓으로 다시 깸 근데 앞으론 절대 다시 안쓸거임 


Q. 다른 업커밍 베파할 계획 있음?

A. 탑 레벨같은거?

(ㄴㄴ 그냥 이지 난이도든 뭐든 아무거나) 아직은 전혀 없음 따로 레이아웃 만들고있는거 있긴 한데 Angelicide 말고 다른 베파는 뭐 없을듯 아 하나 있긴 한데 아직 완성이 안됨 그거 하루만에 깰수 있을듯 

(얼마나 어려움?) 하위권 익데정도임


Q. 지메 말고 다른겜은 뭐함?

A. Ultrakill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안하고, Nuclear Throne은 500시간정도 함 아 그리고 OneShot도 해봄


Q. 손목터널증후군 걸릴까 걱정한적 있음?

A. ㅇㅇ 맨날 걱정함 손목터널증후군이 클릭 그렇게 빨리하다보면 걸리는거다보니


Q. 스팸 챌린지 리스트 해볼 생각 없음?

A. cps가 높은 게임플레이(Angelicide)랑 연타 겜플은 거의 별개인지라 뭐


Q. 헬리오폴리스 할 생각 있음?

A. 그거 한두시간정도 해봤는데 진심 못해먹겠다 싶었음 근데 그렇게까지 또 나쁜 레벨은 아니긴 한데


Q. Angelicide 깨면 뭐할거임?

A. 그거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긴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Angelicide가 마지막 하디스트가 될듯


Q. Angelicide가 지메 실력의 한계점이라 생각함?

A. 실력 한계라는게 애초에 딱히 없지 않음? 매번 사람들 실력이 상승하잖음 절대 안끝나 그래서 적어도 Angelicide는 절대 실력 한계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