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참여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크리에 가장 열의가 넘쳤던 때였는데, 정작 완성한 파트는 몇 개 없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쉽네요

제가 조금 더 게으르지만 않았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크리에 대한 미련이 크게 남아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맵 자체는 약 3년 전 쯤에 완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쇼케이스가 나왔을 때만 해도 그냥 제가 참여한 합작이 드디어 완성됐구나 싶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 포크 탑17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저 때 더 빡세게 만들어볼 걸,, 이런 생각도 종종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크리를 접기도 했고, 지메 자체는 워낙 애정이 있는지라 계속 팔로우할 생각이지만, 다시 저때의 열망을 담고 크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때 한국 지메 크리계에서 열심히 활동했다는 추억만으로도 제 스스로는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리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참여한 맵이 탑17까지 갔다는 사실에 감회가 남다르더군요. 그 김에 지메갤도 처음 와봅니다 ㅎㅎ 재밌는 추억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크리러들을 응원합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