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들어온지 진짜 오래 됐는데 아는 사람이 옛날 내 얘기 나온다길래 딱 해명만 하려고 옴

일단 이거 이해하려면 포켓몬스터라는 게임과 커뮤니티의 이해도가 좀 있어야 함
우선 내가 어릴 때(초딩 때,,, 중딩부턴 안함) 포켓몬이라는 게임을 아주 많이 하긴 했었고 커뮤니티에도 몸 담았었음 아마 5세대때일 거임

나는 내가 가진 초전포(흔히 아는 전설의 포켓몬인데 공식 배포된 희귀본이고 아마 쉐이미?였던 걸로 기억함,,, 확실하진 않고)들로 실전몬 3마리랑 교환했음 버섯모랑 한카리아스는 기억나는데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이게 초전포가 나도 역시 다른 사람한테 교환받은 거였는데 그게 알고보니 에딧(프로그램으로 만든 짭)이었던 거임 근데 이게 리본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밝혀졌고 난 몰랐지

그래서 재교환 통보를 받았고 나는 어린 나이에 무서워서 그냥 캎탈해버렸고,,, (이건 내 명백한 잘못 맞음) 몇 달 후 내가 부계로 가입 후 스텝 통해서 다시 돌려주고 난 그대로 접음

결론적으로 내가 잘못한 부분은 있지만 피해자도 결과적으론 없고 현물거래도 아니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물론 재교환까지 흐른 시간을 피해로 본다면 할 말은 없음)
옛날 얘기할 때 내가 가끔씩 자조하면서 꺼내던 얘기인데 이게 이런 식으로 와전될 줄은 몰라서 좀 당황스럽다
그냥 어린 나이에 한 작은 실수로 봐줬으면 좋겠음 Etzer 이런 놈이랑 비견될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