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저들이 흔히 말하는 culuc이나 xendergame같이 띵작 전문 제작자들이 만든 맵들을 볼 때마다
그냥 '확실히 잘 만들었네' << 이런 생각은 드는데
왜 예전에 lonely travel을 처음 봤을때마냥 흥분은 되지 않을까?
물론 윗 사람들도 확실히 천재급으로 맵을 잘 만들긴함.
나도 저런 감성 오랜만에 느껴보고 싶다
요즘 유저들이 흔히 말하는 culuc이나 xendergame같이 띵작 전문 제작자들이 만든 맵들을 볼 때마다
그냥 '확실히 잘 만들었네' << 이런 생각은 드는데
왜 예전에 lonely travel을 처음 봤을때마냥 흥분은 되지 않을까?
물론 윗 사람들도 확실히 천재급으로 맵을 잘 만들긴함.
나도 저런 감성 오랜만에 느껴보고 싶다
난 저 둘한테서 그 감정을 느꼈었는데 ㅋㅋ
이건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 난 최근에 나오는 맵들이 아무리 잘만들어도 감동이 적은게 갈수록 지메의 틀에서 벗어나서 그런 것 같음 뭔말이냐면 옛날 버전 맵들에선 쓸 수 있는 옵젝들의 종류도 적고 선택의 폭도 적었지만 오히려 한정된 툴에서 만드니까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이 생겼다면 요즘은 너무 옵젝도 많고 디자인이 발달하면서 그 틀을 깨고 나와버리니까 마치 지메가 아니라 그냥 미술작품으로 보임 당연히 그게 나쁘단건 아닌데 옛날의 그 한정된 툴에서 극한까지 파고드는 느낌이 없어졌단거지
그 한정된 툴에서 옵젝제한이 제일 큰부분을 차지했던거 같음 1.9 gdps 맵들 보면 진짜 뒤지게 잘 만드는데 그시절 감성은 안나오더라
론리트레블 진짜 처음에 보고 발기할 뻔ㄴ함 진짜 그래서 바로 깼는데 초기화됐지 씨발.. - dc App
단순히 디자인을 엄청 잘한다랑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의 차이 같음 XXL 맵도 드물었던 그 당시에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면서 겜플도 신박한게 많이 나왔으니까 그렇게 만들고도 옵젝은 단 3만
나도 이게 맞다 생각함
6분 3만옵젝이 레전드임 심지어 이스터에그도 있음
1.9땐 격자판에 블럭을 끼워넣는 거였으면 지금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거 같음 쓸 수 있는 옵젝은 적은데 그 제한 안에서 재밌고 신박한 맵이 딱 나오니까 감동이 있었던거지
lonely travel이 진짜 혁명이였지
아마 2.2나오면 해결될듯
론리트래블은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급이니까ㅋㅋ - dc App
지금 저감성 잘따라가는놈은 조나단이라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