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는 맵에 블록이랑 장애물 넣고 대충 색 3개정도로 슥슥 맵도 잘 만들었는데
2.0 업데이트 되니까 토글, 펄스, 알파 등 여러 트리거들이 생기면서
내가 맵을 만드는지 코딩을 하는건지 헷갈렸음
그래서 2.0 초반맵들 중에
1.9 티를 못 벗어난 디자인에 대충 꼴리는 트리거 몇 개 넣은 혼종들이 많음.
그거 때문에 그 당시 웬만한 폰들은 2.0 맵들 잘 안돌아갈 정도로 렉도 심했고
다행히도 최적화 문제는 2.1 들어서 어느정도 해결됐더라
근데 2.1 들어서 별 이상한 트리거들 많이 나오고 옵젝제한도 사실상 풀려서 크리 진입장벽이 또 높아짐
요즘 크리는 프로그래밍이랑 비슷한거같음. 심지어 어떤건 진짜 코딩을 해서 만들고
트리거 5개빼면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
2.0까지는 짬 좀 있으면 그럭저럭 잘 했는데 2.1은 진짜 미술 영역에 가까워져서 할 엄두를 못내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