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전에는 데몬레이팅 시스템이 없어서 유저들끼리  데몬을 클리어한 후 각자 알아서 자신이 느낀 난이도만큼  easy/medium/hard/very hard/insane/extreme demon으로 평가하는 문화가 있었음.

근데 예나 지금이나 고인물들은 하루에 몇 개씩 데몬 클리어 영상을 올린반면 초보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이 때의 데몬 난이도는 고인물들의 의견만을 반영한 반쪽짜리 난이도였음.

이게 얼마나 심했냐면 1.9때 very hard demon으로 불린 나써가 2.0초중반에는 medium demon, 더 나아가 2.1직전에는 easy demon으로 불렸을 정도임. 지금 익데취급은 해주는 리텐션도 2.0때는 very hard~insane demon으로 불렸음.

그리고 데몬 밑 별맵의 난이도는 이때가 절정이었음.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hardest insane level 이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9성 불렙들은 거의 다 1.9~2.0때 만들어진 맵들임.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니까 그 때 당시 초보들은 easy demon이라고 불린 맵들도 못깨고 하더나 인세인 맵도 못깨니까 정말 미칠 지경이었음. 그래서 2.1때 인세인 이하 별맵의 기준을 낮췄고, 데몬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해서 초보부터 spaceuk같은 씹고인물까지의 의견을 모두 반영할 수 있게 만들었음. 그래서 뉴비들 진입장벽이 그 때보다 낮야진것은 사실임.

그래도 같은 익데끼리의 난이도 격차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있긴한데 이것은 데몬 레이팅 단계 수를 무한개로 만들지 않는 한 피할 수 없는 문제같음. 1.9~2.0때도 extreme 마지노선이었던 icdx와 가장 어려운 extreme으로 여겨진 bloodbath(or sonic wave)사이의 난이도 격차가 가장 컸음. 그래도 문제라 생각된다면 언젠가는 새로운 데몬 난이도가 생기겠지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결론: 현재의 데몬 레이팅 시스템은 모두의 의견을 반영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그나마'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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