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유저로 불리는 틀딱이다

수업듣다 심심해서 끄적여봄


옛날에 디스코드란게 없었고 스카이프도 쓰기 전 시절

당시에 나름 해외에서 유명했던 크리에이터들은 whatsapp이라는 채팅 어플로 소통을 했음

skype도 쓰기 전임 한 7년 전쯤일거야

폰 번호가 있으면 폰번호로 추가해서 단톡방을 파던 형식임


당시 왓앱방 멤버로 비프린부터 시작해서 글리터쉬룸 tootti(evasium) xcy7 jeyzor daddepro robbuck등등 있었음

거기에 내가 들어가게 됐었음

멤버가 꽤 익숙할거임 이 멤버들끼리 슈퍼소닉 만들었음


이때가 비프린이 이미 나 제치고 1위를 했었던지 한창 올라오고 있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비프린 예전 맵 보면 알거임 별맵 공장마냥 찍어내던 시절이었음


참 신기했던게 당시 크리 1위먹었던 나도 롭탑이랑 연락하는 수단은 당연히 메일 하나뿐이었고

나조차도 답장을 잘 못받았음. 그 당시엔 별맵 붙으려면 롭탑한테 이메일 보내던지 toucharcade라는 커뮤니티에 댓글을 다는 형식이었는데

비프린 이새기는 롭탑과의 개인적인 연락수단을 갖고 있었음


그래서 비프린한테 맵 아이디를 주면 얘가 롭탑한테 바로 전달을 하게 됐는데

이때는 보냈다 싶으면 바로바로 붙었음

메일같은 경우는 며칠 걸리기도 하고 안붙기도 했거든

얘가 어떻게 그렇게 단시간만에 크리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0다운로드 레이팅을 받게 됐는지 이거 하나로 설명 가능함

당시 1위 2위였던 나도 맵 올리면 며칠 지나서 붙었는데

비프린 이새끼는 올리자마자 반나절안엔 무조건 붙었고 항상 피쳐드 1위에 쳐박혔음

물론 그 개인적인 연락수단은 왓앱 방에 있던 사람들한테도 공개하지 않았음


아무튼 그러다가 내 기억으로 왓앱방 멤버들이 건의했거나 롭탑이 그냥 떠올려서 만들었거나 (롭탑새끼 성격상 전자가 맞을듯)

모더 시스템이 생겨나게 됐음

당시 모더들이야 당연히 그때 왓앱방 멤버들이었고

그렇게 나도 모더가 됐음


당시 모더는 10명 남짓이었고

모더가 당연히 얼마 없으니 걍 보내면 보내는 대로 다 붙었음

사실 시험삼아 완성도가 떨어지는 맵도 몇번 보내봤는데

노후광으로도 바로바로 붙는 거 보고 권력을 체감해버렸다


아무튼 그때 비틱시절 네캎에서 완성도 괜찮은 맵들 자주자주 보내고 그랬었음


머 그러다 난 활동 뜸해져서 모더 짤렸고

나중에 정신차려보니 모더가 70명? 80명? ㅋㅋ


암튼 나중에 이 왓앱방 멤버들로부터 Team Geometified 맞나? 아무튼 TG라는 그룹이 형성됐고 이때쯤 스카이프로 많이 넘어갔음

근데 모종의 이유로 TG가 해체되고 GS가 새로 만들어졌고 그게 지금의 GS임


아무튼 비프린은 남들 다 맨땅에 헤딩할때 롭탑한테 뉴비보조풀패키지 받았다고 보면 된다


추가로 왓앱방 시절 롭벅이라는 새기가 나 이런사람들이랑 좆목한다!! 자랑하려고 트위터였나에 왓앱방 멤버 목록 찍어 올렸는데

거기에 전번 다나와있어서 비프린 전번이랑 얼굴 유출됐음

그래서 비프린 원래 얼공 안하려했는데 그거때문에 걍 얼공함

내전번도 털렸는데 난 연락 안오더라 ㅋㅋ


반응 좋으면 나중에 다른썰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