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생이 너무 좆같으면 생각한다. 야가다 뛰고 있는 신축 아파트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때면, 내가 작은 큐브처럼 떨어져도 2 attempt, 3 attempt, 4attempt......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다. 오늘처럼 비오는날 늦은밤 십장님과 껍데기에 소주 한 잔 말고오면 나는 씻지도 않고 지메를 켠다. 내일도 나는 일하러 나간다. 다음 기회는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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