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영상
3월 2일에 지메 첫시작
몇넌 전 초딩시절에 공식맵 1,2,3 단계는 깨고 4단계 중력반전이 너무어려워서 폰까지 돌려가며 깨봤지만 그당시 나에겐 무리였었다.
그래서 공식맵 4단계를 못 깨고있었는데, 반에서 지메를 좀 치는 친구가 "건틀렛 맵 한번해봐 여기 재밌는맵들 많아 "
이 말을 듣고 공식맵 1,2,3단계만 깬 초보인 나는 바로 건틀렛을 깨러 가는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을 하였다.
건틀렛 맵 5~6성 하나 깰때도 500어템 넘게 나왔고 (복사본포함)
7성 fire aura,empyrean 깰때는 진짜 하루종일 지메만했다
empyrean은 복사본포함 2000어템 가까이 썻다.
현재는 건틀렛맵을 데몬, 둠, 데스 빼고 다 클리어하였고
공식맵도 일다,데드락 제외 올코인으로 클리어하였다.
그러던 내가 이지데몬, 미디움데몬을 하나둘씩 깨기 시작하더니
자신감이 생겨서 오늘은 하데 한번 파볼까?
해볼만한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8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7분부터
8월 21일 일요일 오전 2시 34분까지 약 10시간동안 이 맵 하나만 플레이했다.
첫프렉을 돌리고 어 쉽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91%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이 맵 마지막파트 85~100% 구간은 연습을 아무리해도 실력이 늘지 않았고
정말 셀 수없이 죽고 죽는걸 반복하였다.
아마 내가 이 구간에서 죽은 횟수를 어림잡아 말 한다면
열에 아홉은 내가 "과장한다"라고 생각할것이다.
오후 8시쯤 94%를 먹었고 그때부터는 손가락에 힘도 안 들어가고
"그냥 될대로 되라" 마인드로 대충하였다.
12시가 되자 그냥 때려치우고 잘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기엔 내 8시간이 너무 아까운거같아서 연습모드를 한번 해 보았다.
그런데 씨발? 이때까지 85~100% 구간에서 내가 몇십번을 쳐뒤졌는데 초반 이상한곳에서만 몇번 죽고 클리어하였다.
진짜 포기하고싶고 좆같았다.
내가 그렇게 고생하고있는데 왜 연습모드에서는 한 번에 넘어가지지?
그래도 꾹 참고 약 1시간정도 더 플레이 한 결과.
"첫 하드데몬 클리어"
하 힘들었다 꿀잠자러간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지붕이들아
- dc official App
10시간 시발 ㅋㅋㅋㅋㅋ 근성추 - dc App
꽁하데인것 같긴 한데 첫 하데 GG
진짜 ㅈㄴ 미안한데 곧 이데로 떨어질거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