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도 등재가 거절됐다고도, 등재가 됐다고도 뜨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기대를 안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히트박스를 맵 중간에 킨것도 아니고 엔딩아트에서 킨건데,
솔직히 봐줄만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시는분이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제가 깬 Kuzureta라는 맵은 85퍼센트 이후로는 엔딩아트 외에 장애물이 하나도 안나와서 죽을래야 죽을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노클립을 키던, 히트박스를 키던 다를건 없는거죠.
애초에 왜켰냐고 물으신다면, Show Hitbox핵을 저는 shift키에 단축키로 설정을 해두었고, 엔딩아트를 스크린샷 하기위해 shift+prtsc키를 눌러서 그 핵이 켜졌습니다.
너무 흥분했어서 까먹고 해버린거죠.
이후로도 3주동안 등재 고려중이라는 알람만 뜨길래 직접 포크 관리자에게 갠디를 보내봤더니, 히트박스 때문이라는 짤막한 한마디가 다였습니다.
애초에 자르는것도 조금 억울한데, 저 한마디 나오기까지 3주일이나 제가 기대를 하며 기다렸다는게 속상하네요.
제 불찰이니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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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