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갤러리 보니까 상대적으로 쉬운 맵이나 공식맵에 몇천 어템씩 꼬라박는 갤럼들이 많은데 그거보고 많은생각이 들었다. 사실 2-3년전(대충 2020년경)에 지메갤을 처음 했을때 가끔씩 공식맵에 5천어템 혹은 그이상씩 꼬라박고 깼다는 사람들을 몇명 봤는데 그당시에는 '시발 무슨 공식맵따위에 어템을 그만큼쓰냐 컨셉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 사람들도 컨셉이 아닌거같다...
나는 일단 초5때(2014년)? 대충 클텝하고 일다 나왔을때 부모님폰으로 지메를 시작했다. 근데 그때는 사실 공식맵 6단계부터 못깨고 클텝은 첫비행까지도 못가는 병신이어서 업적은 별로 없고 어쨌든 1.9때 흥미를 잃고 접었다가 17년도 여름쯤에 다시 시작했다
지메 한창 했을때(17-19년도) 생각해보니까 클텝포함 미데까지의 맵 중에 깨는데 천어템이상 쓴건 없는거같다 (X 폰으로 400어템, 리애니 900어템 등등) 첫하데(디치드머신)도 2000어템이내에 깼다. 그렇지만 그당시에도 내가 지메에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없다 그당시에도 유튜브에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은 차고 넘쳤으니까
그럼 나보다 재능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다는걸 이제 알았으니까 지금은 우월감같은걸 느끼냐? 전혀 아니다. 스페이스 엔스위시급이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이게 무슨 공부도 아니고 한낱 4000원짜리 게임따위에 재능 좀 있는게 별거임? 그리고 ㅅㅂ 인씨피언트라는 개꽁익데에 28000어템 쳐박고 아직 못깨고있다(사실 귀차니즘때문에 안 깨고 있는거에 더 가까운 거 같다)
인씨깨면 이어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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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던거같음
점퍼 중력반전 때 폰 뒤집는 거 국룰이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