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세투란이라는 분 유튜브에서 zodiac이라는 맵을 접하고 나서 몇년만에 지메 복귀를 했었음.

그 당시 내 하디스트는 공식맵 3단계였고, 현시점 하디스트는 데드락임.

그 때부터 zodiac이라는 맵을 플레이하고 싶었지만 폰이 좀 많이 구려서 세미파잉 파트에서조차 프레임이 1프레임 수준이었고,

그랬기에 항상 유튜브로만 조디악을 깬다는 꿈을 길러왔음.

잘하는사람들은 전부 컴지메라길래 학생인데도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서 컴퓨터를 하나 장만했음

문제는 하디스트가 데드락인 놈이 어떻게 조디악을 깨냐인데,

조디악 하려고 메가핵도 사고 노클립 킨다음에 길 외우고 해서 몇일동안 돌리는데

노클립 키고 이 맵을 돌리는것만으로도 너무 재밌고 행복함.

그냥 이 맵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음

데스카운트가 막 300개씩 찍히고 해도 마냥 이 맵을 플레이 한다는게 너무 좋음

그래서 더 고민중인게

지금 실력으로는 너무 무리일거같고 깨기도 어려울거같아서 그러는데

다른 맵 깨면서 실력을 더 쌓고 시도해볼까? 아니면 그냥 하던거 계속 돌려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