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맵 (Dash)
적당히 할만한 난이도에 좋은 노래, 재밌는 겜플에 꽤나 좋은 디자인.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디자인이 조금 러쉬된 느낌이었음 (핑거대쉬도 이에 해당)
그래도 새 기믹들을 잘 소개한 공식맵이고, 역대 공식맵 중에 재미도 최상위권에 든다고 생각
2. 더 타워 (공식 플랫포머 레벨)
플랫포머류를 자주 안했던지라 꽤나 어색했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생각함.
카메라 무브라든가 아이콘 이동 이런 부분에서는 위화감이 전혀 없었고 굉장히 부드러웠다는 걸 생각해보면 롭탑이 이부분 해결하느라 상당히 시간을 많이 쓴 것 같음
조작감은 점프할 때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내려온다는 점 빼고는 괜찮았음
맵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1,3단계는 보스전이 없고 2,4 단계는 보스전이 있음
본인이 보스전 패턴에 약해서 그런진 몰라도 전자가 훨씬 쉬웠다고 생각 (난이도는 1<3<<2<<4)
각 코인당 작은 노란 코인 전부 획득/파란 코인 전부 획득/시간 제한 내에 클리어 이렇게 할당되어 있는데, 코인 획득 과제는 맵만 외우면 돼서 어렵지 않았는데 시간 제한 조건 코인이 가장 까다로웠음 그것도 올코인으로 시간까지 지켜가며 깨려고 하니까 굉장히 촉박함
그러므로 자신없다면 1코인 2코인만 먹은 뒤 3코인은 따로 도전해서 재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움
그래도 맵의 구성이 알찼고 전혀 다른 게임하는 느낌이었어서 굉장히 좋았음.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완성도가 굉장히 높아서 놀람. 여기에 시간 투자하느라 업뎃 밀린거 같기도 하고 ㅋㅋ
+ 고칠 점이 있다면 2단계 보스전에서 코인 여러개를 한번에 먹으면 하나로 인식돼서 따로 먹는거에 신경써야 하는데, 이 점은 수정했으면 좋겠음
3. 유저 플랫포머 레벨 (현재로서 유일한 맵)
2.2의 첫 레이팅된 플랫포머 맵. 제작자는 오토닉 (모더이자 베타 플레이테스터 중 하나라서 미리 만들었던 듯, 2.2 트레일러에도 나왔던걸로 기억)
5성맵답게 난이도는 쉬웠음. 공식맵보다도 훨씬 쉽고 짧으니 누구나 깰만함
맵 퀄리티도 에픽맵답게 정말 높았고,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생각함.
앞으로의 유저 플랫포머 맵들이 기대되면서도, 익데 플랫포머 레벨들이 생겨나면서 플랫포머 포럼같은 것이 뒤따라 설립되고, 플랫포머 레벨의 상향평준화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물론 그 과정속에서 아이워너라든가 타 플랫포머 게이머들의 유입이 생긴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인거 같음
그리고 리더보드 보다가 알아낸 사실인데, 플랫포머 맵은 앞으로 리더보드에 최단 기록과 더불어, 포인트?(맵에 숨어있는 요소들을 획득)를 얼마나 얻었냐에 따라 두개의 리더보드에 기록이 등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임.
이 맵에서 작은 코인이 여럿 있는데 유저코인은 실질적으로 없길래 먹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마 이것을 먹고 클리어하면 그에 할당되는 점수가 계산되어 기록되는 것 같음. 한 맵에 두개의 리더보드 등재가 가능한 것도 소소하게 플랫포머를 즐길만한 요소로 느껴짐.
결론: 2.2 업데이트는 성공적이며, 앞으로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많이 기대되나 아직 업데이트 초기라 불안정한 부분이 보임.
히트박스 이슈로 불가능한 맵들, 달라진 물리엔진, 몇몇 버그들이 그 문제들에 해당하는데 실제로 파던 DD에도 블럭 속에 있는 초록공점(하인즈 파트)에서 버그가 있어서 못할 것 같고 당분간은 다른 유저들도 익데라든가 어려운 맵들은 깨기 어려울 것 같음.
다만 이 기간동안 다른 2.2 컨텐츠를 즐기면서 버틴다면 버그픽스(현재진행형) 과정이 이루어질 것이고 당장 앱솔루트도 2.2 메가핵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니 머지않아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 생각함. 2.1에 있던 문제들을 유저들이 인지하여 만든게 결국 메가핵과 각종 버그픽스이니, 2.2 직후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더라도 결국에는 시간문제일 것임
6년 업데이트도 기다린게 지붕이들인데 못 기다릴 것이 없다고 생각함 ㅋㅋ
따라서 당분간은 헤비한 익데보단 새로운 업뎃 요소들을 누리며 2.2 출시 그 자체를 즐겨보자!
Dastardly도
https://youtu.be/HaaGa-1_55A?si=XEllNjxZ5bAuQ1Gy
해봐
방금 올코인으로 깼는데 갓맵인듯 굿
자꾸 2단계 코인 빠지는 게 버그탓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