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2.1 후반은 진짜 겜플 최악의 시대로 기억에 남을듯



쓸데없는 트랜지션이나 포탈 변경 뒤지게 많아서 레이아웃 상태여도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 것 같은데 눈뽕 및 쉐이크, 디테일만 집착한 블록 디자인 등등 대체 뭐가 뭔지 프랙 여러번 돌리고 카피떠서 연습해야 깰 수 있게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걍 ㅈㄴ 불편함

1.2~1.3 The Nightmare 깨면 고수 취급받던 시절부터 했는데 어떻게 된게 가면 갈수록 그냥 보고 피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암기과목 처럼 만들어놨음 물론 디자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변화인 건 인정이지만 이게 무슨 예술작품이나 영화도 아니고 결국에 유저가 플레이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의 맵일 뿐인데 오로지 관상에만 집중해서 디자인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정작 게임성은 나락으로 떨어짐

개인적으로 지메 겜플 전성기는 2.0 후반?에서 끝난듯 TamaN, Nasgubb, Adiale 등등이 진짜 존나 재밌고 직관적이면서 순수실력만 있다면 조금만 외워도 클리어할 수 있는 명맵 많이 만들어냈는데 2.1 나오고 나서부터 갈수록 겜플이 걍 존나 난해해져서 ㅈ같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