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도 계속 나왔던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2.1까지는 그나마 러닝 게임이라는 지메의 근본적인 형태가 남아있었음
캐릭터는 끊임없이 한쪽으로 직진하고 음악에 맞춰 앞을 가로막는 벽과 장애물을 뛰어넘는다는 그런 특징

그중에서도 지메가 아닌 것 같은 작품들은 사실 트리거 개고수 괴물들이 개노가다해서 만든 작품들일 뿐이었고

근데 2.2 업데이트로 아예 게임이 괴수들이 트리거 노가다해서 만들던 형태의 작품을 지원하니까 이제 내가 알던 지메의 형태 자체가 사라진 느낌임

지메의 탈을 쓴 다른 게임을 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