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altergame V
서폰지의 2.0 레벨로 altergame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아무리 지메 게임엔진화의 시작점인 2.0 맵이라지만 겜플에서의 상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2.0 맵이라 2.0의 한계를 깨지는못했음
딱 지메 게임플레이에다 다른 게임 같은 연출만 덧댄 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 스테이지 부분은 마치 정말로 바닷속으로 서서히 가라앉는 듯한 게임플레이를 구현하였지만
물리엔진 변화의 여파로 아이콘의 움직임은 거칠어지고 하강 속도는 크게 느려져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무슨 수를 써도 천장의 가시에 충돌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됨

하지만 클리어가 불가능한 건 아닌데
그 방법은 그전 스테이지에서 막바지에 나오는 파란색 배속포탈을 점프로 피하는것임

나름 지메의 전설적인 명작 mastergame의 전신이 된 맵들 중 하나지만 현재에 들어서는 상대적 저퀄리티로 보이는 장식과 altergame 시리즈치고는 딱히 지메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 그리고 데몬이 아니라 일개 hard맵이라는 점 때문에 앞으로도 이 맵의 물리엔진 버그는 고쳐지지 않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