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Code
디코드가 딱 적당히 어렵고 재밌는 이지데몬 난이도인 듯
첫번째 웨이브가 꽤 고생이긴 했는데 이후 암전된 뒤로는 겜플이든 디자인이든 너무 재밌음 특히 유에프오랑 마지막 저속 웨이브
두 파트 모두 연습만 조금 하면 금방 익숙해지는 난이도인데도 꽤 중량감이 있어서 지나고 나면 뭔가 마음이 뿌듯해짐
짜증나게 어려운 파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난이도가 맵 전체에 고루 분배된 느낌이라 좋더라
연습 + 실전 합해서 186 어템에 깸
2) Sidestep
아이시발 이게 왜 이지데몬임? 소리가 절로 나왔던 맵
하드데몬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미디엄데몬은 아닐까 싶음
일단 개인적으로 제일 고난의 행군이었던 파트들은
1. 첫번째 비행기
2. Every level needs a triple :)
3. 마지막 비행기
의외로 유튜브로 보면서 가장 어려워보였던 듀얼모드나 바로 다음 배속 비행은 어느 정도 연습하니 안정적으로 플레이함
근데 위의 세 파트들은 ㄹㅇ 아무리 연습해도 잘 익숙해지지가 않더라 특히 첫번째 비행기는 맵 파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도 헬이었지만 깨기 직전까지 거기서 자꾸 죽음
30퍼센트 즈음의 삼단가시는 시발 타이밍이 걍 ㅈ같았다
직전에 배속이 바뀌는 것도 있고 진짜 1프레임도 서로 붙이지 않은 알짜배기 쌩 삼단가시였기 때문도 있고..자비가 없더라 여기서 죽으면 그냥 시발 인디언 기우제마냥 다음엔 죽지 않게 해주세요 칼춤 추는 수밖에는 별 다른 방도가 없었음
마지막 비행기 파트는 그냥 잔뜩 소고기 먹으라고 한우 특으로 잔뜩 상 차려준 것 같더라 중력반전이랑 미니 포탈도 정말 꽉꽉 채워넣어주고 그와중에 가시는 또 여유가 없고..덕분에 96 -> 98 -> 96으로 소고기 배불리 먹었다
의문사도 정말정말 많았음 하여튼 그냥 어려웠다
연습 + 실전 합해서 517 어템에 깸
사이드스텝 삼단가시는 삼단가시 두개중에 첫번째 삼단가시에서 넘을때 두번연속으로 빨리 눌러 그러면 숨은공점 눌러지면서 위에 열쇠 먹어지고 삼단가시 사라짐
암튼 ㅊㅊㅊㅊ 이제 익스팅션도 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