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탑 익데 맵들 보면

맵을 좆같이 가려놔서 아무것도 안 보임


보여야 평가를 하지 시발ㅋㅋ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어려워 보이지도 않고 그냥

뭐지? 어려운 건가? 이런 생각만 듦


장애물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눈에 힘을 빡 주고 보게 만드는데 (그래도 안 보임)

이게 씨발 진짜 눈뽕이지 뭐가 눈뽕이냐? 눈 아파죽겠다 씨발거


반면 타이달 웨이브는 어두운 부분 거의 없이

맵 전체를 보여줌으로써

너무 시원시원함

특히 얼음 동굴 웨이브 파트 때 맵 전체가 뻥 뚫려서


수 많은 장애물과 그걸 지나가는 캐릭터가 너무 잘 보였음


씨발 이게 지오메트리 대쉬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흘러넘침


캐릭터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 지도 안 보이고

제일 잘 보이는게 엔딩 크레딧 텍스트인 맵이 정상이냐?


그리고 타이달 웨이브의 최대 단점인

미숙한 아트를 지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나도 인정 함

해변가 파트 분위기 좋고 시원한데

이상한 문양이랑 초보같은 텍스쳐는 탑 익데 맵 치고 확실히 아쉬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달 웨이브는 보면서 감흥이라는 게 느껴짐


헬 테마? 좋지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와... 분위기 지린다" 이랬었지


근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죄다 씨꺼멓게 칠한

뇌절 헬테마만 오조오억개를 봤는데

감흥이 들겠냐?


진심으로 감흥 1도 안 듦 ㄹㅇ


번외) 시야 가리는 맵들도 개좆같음




넓은 화면을 냅두고

왜 시야를 저 지랄로 만드는 건지... 에휴

저 유일한 시야 마저

유독 가스마냥 시꺼먼거 도배 해놔서 안 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