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Wave


나써류 특성상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고

싱크 맞게 딱딱딱딱딱딱 웨이브 튀어오르는 웨이브 궤적이 ㄹㅇ 이쁨

특히 아래쪽 6연타보다 위쪽 6연타가 더 좋은 게 보통 위쪽 천장에서 연타는 잘 안 하기 때문












Plasma Pulse Finale


30퍼대 비대칭 듀얼도 이쁜데

갑자기 브금이랑 분위기 딱 바뀌면서 튀어나오는 60퍼대 거미 파트는

클럽에서 술 한잔 하고 땐스 추던 과 동기가 갑자기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른하게 비비적대면서 꼬시는 느낌이라 개꼴림












Bloodlust


여기 진짜 꽉 조여놓고 쥐었다 풀었다 사컨이 장난 아님 ㄹㅇ

첫 파트인 비행도 되게 이쁜데 아무래도 이 파트 임팩트가 너무 컸다













Crimson Planet


이 맵이 블러보다 나은 점은 웨이브 궤적이 이쁘다는 거 딱 하나뿐임


그래도 드랍 시작부터 크게 궤적 그리면서 기강 잡는 15퍼

D블럭으로 좁은 틈새 지나가는 33퍼는 이쁘고

그 중에서도 위로 4번 따다다닥 치고 올라가서 균등하게 4번 연타하는 40퍼 웨이브 궤적이 제일 섹스로움














Zodiac


소신발언하면 조디악은 꼴포가 없음.


디자인이 좆같다는 소리는 아니고 오히려 1위 맵 중에서도 상위권인데

이 맵은 뭔가 얼굴 가슴 엉덩이 뷰지 허리라인 허벅지 싹 다 무난하게 이뻐서

어디가 꼴리다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부류에 해당됨


디자인이 AA처럼 파트별로 개성이 확실한 게 아니고 대부분 비슷비슷하게 통일을 시켜 놔서

얼굴은 좀 별론데 벗겨 보면 숨겨진 매력 포인트에 시선이 집중되는 DD 같은 맵들과 정반대되는 케이스임














The Golden


난 아직도 더골든 드랍 파트에서 고개 자동으로 까딱까딱하는 걸 참지 못한다

걍 이새끼는 작곡가가 개꼴임
















Tartarus


탈타는 그냥 다 고만고만한데 굳이 따지면 93퍼 점프할 때 DIE 반짝이는 게 제일 꼴림


앞부분 큐브 미로는 색깔 교차되는 건 이쁜데 막 꼴린다 그 정도까진 아니고

97퍼 미니 웨이브 경로를 일반 웨이브로 지나가는 소고기 유발 파트 같은 경우엔

뭔가 정복할 수 없는 도도녀를 억지로 비집고 들어가며 함락시키는 느낌이라 좀 꼴리긴 함














Sakupen Circles


이새끼도 굳이 꼴포를 골라야 할까 이런 느낌인데 일단 굳이 꼽자면

풀디테일 기준으로는 드랍 시작하는 그 부분이 좋은 게

마라맛 색감으로 번쩍하면서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이 씨1발련아 ㅋㅋ 선언하는 느낌이라 맘에 들고





LDM 기준으로는 따닥 파트가 제일 맘에 듬

애초에 태생이 좆병신 임파맵이라 이 파트가 그나마 제일 개성 있는 것도 있고

따닥이 일정한 따닥이 아니라 첫 번째 살짝 두 번째 크게 이렇게 닥이라

웨이브 궤적 그리는 게 보는 맛이 있다는 장점도 있긴 함















Abyss of Darkness


AoD의 특징은 드랍 이후부터 싱크가 잘 맞는다는 건데

브금도 박자가 강렬한 덥스텝 계열이라 좋은 싱크를 더 깔끔하게 체감할 수 있음


그 중에서도 웨이브 진입할 때 쁘와아아앙 하는 박자에 맞춰 쭈와아아앙 하고 그어지는

저 레이저 웨이브 파트가 제일 쾌감이 좋지 않나 싶고

저거 바로 앞에 박자 맞춰서 톱니바퀴 빨간색으로 변하는 그 파트도 싱크 맞추면서 보기 좋아서 꼴림




















Slaughterhouse


애초에 슬러터는 이게 시발 사람이 할 수 있는 거냐?? 이 맛으로 보는 맵이라

척 봤을 때 간격이 남아나나 싶은 90퍼 곡선 비행이 제일 꼴림

깨알같이 들어 있는 눈 디자인 같은 경우도 슬러터 기준으로는 이쁜 편이고


사람새끼냐의 관점에서 보면 사실 슬러터는 꼴포가 상당한 맵임

약간 BDSM 계열 AV 중에서 탑급 찍는 놈이라고 보면 됨

흔히 슬러터 웨이브로 불리는 폭딸 파트도 그렇고 리버 파트에서 손에 힘 살살 풀어 주면서 컨트롤로 조지는 것도 그렇고















Acheron


아케론은 탈타보단 잘 만든 디자인 같긴 한데 얘도 브금빨이 거의 90%긴 함


암튼 38퍼 웨이브 같은 경우 브금의 끌어올리는 듯한 4번의 박자와

움찔움찔 내려가는 4번의 웨이브 궤적이 싱크도 맞고 점점 내려가는 궤적이 비대칭이라 이쁘기도 하고

저 파트만 보면 자동으로 리듬을 타게 만드는 그런 느낌의 꼴포임
















Avernus


아베누스 드랍 파트의 특이한 점은 일단 박자랑 비슷하게 맞춰서 가는 것 같긴 한데

자세히 보면 웨이브가 박자에서 조금씩 엇박을 타며 올라가는 형태임


때문에 궤적을 생각하면서 엇박으로 리듬을 탈 때랑 브금 들으면서 정박자로 탈 때랑 느낌이 달라서

직접 볼 때랑 회상할 때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몇 안 되는 엇박의 꼴림을 가진 맵임















Tidal Wave


타이달 디자인이 상위권이라는 악성 타이달견들은 거르면 되고

타이달의 진정한 꼴포는 웨이브 드랍 파트에서 등장하는 이펙트임


타이달 가장 큰 꼴림 포인트는 브금이랑 디자인의 조화로 마음이 상쾌해진다는 건데

여기에 웨이브 도중 반짝이는 선을 그리는 이펙트가 촹촹 하며 그어지니까 좆물로 Tidal Wave를 만들게 됨












다들 꼴리는 지메 탐구 생활을 이어 가길 바란다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