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밤에 올렸던 "손성욱" 님 과의 5점 2차는 , 제 모든걸걸고 조작은 1도없었습니다. 근데 게임에서도 그렇고 댓글에서도 그렇고..여러 비난을하시는데 직접 해명하겠습니다.


1. 넌 10번 붙어서 1,2번 이긴걸 올리는 애잖아. 


-> 애초에 손성욱이든 누구든, 제 "유튜브 영상" 에올라온 유저들중,


 저를 압도해서 ( 가령, 제가 훨씬많이졌는데 이긴것만 올린경우 ) 이


겼는데도 제가 마치 이기기만 한것처럼 올려진경우는, 


제 적지만 편이 되어주시는 분들에게 양심을 다걸고 말씀드리지만 없었습니다.


+ 하지만 , '파비코리' 같은 정말로 제가 10번뜨면 2,3번 이길까 하는


 상대방의 제가 승리한 영상을 올린적은 있습니다 


( 근데 이건 제가 악의적으로 이긴척하려고 한것이 아닌, 떠놓고 며칠지난후에 다시떠서 제가 압도적으로 진경우 입니다. 이건 조작이 아니잖습니까? ) 더군다나 이경우에도 저는 제가 이분보다 못한다거나, 패했다고 정보란에 다 적어왔습니다.


2. 손성욱과의 경기는 시카츄와 조작을했다? 


---> 232.38인가 하시는 분 ( 유동닉 ' 사막 ' ) 이 주장하신 부분인데,, 


애초에 저는 물론, 카츄를 겟앰에서 둘도없이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최근에 본적도, 연락된적도 없었습니다.( 전 잠시 못들어왔었고, 카츄역시 마찬가지 ) 

무슨 조작을합니까..? 어제 손성욱하고 2번뜨고 헤어진게 전부입니다.


3. 아무도 니 영상 안궁금하고, 관심없으니까 좀 꺼저라..


----> 의도치 않게 제가 영상올리는 이유마저 설명하는 순간이 되겠네요. 


저는 겟앰프드 격군 '네임드' 라는 분들을 이길때 ( 혹은 비네임드라도 ) 올리는 이유는, 


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는 '관종짓'의 이유가 아예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영상 올린 근본적 계기는 격군판, 소위 정공이라고 비난받는 이 세계가 얼마나 편협하고 폐쇠적이고 보수적인지, 치를 떨었기 때문입니다. 소위 '네임드' 라고 불리는 이들은 굉장히 거만하고, 이기적이며 따돌리기, 사람 모함하기 , 패드립 등등 온라인상의 안좋은 기질은 다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저들도 이젠 적게는 20대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나이대를 이루므로, 각성을 하고 매너인으로 돌아선 사람들도있겠지만 여전히 중고딩때 겟앰프드 1:1로 명성을 떨치고, 자신이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망상을 하던 시기에 머물러 있는 존재들입니다.

(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저와 싸웠고 다투었던 대부분의 유저는 그랬습니다. ) 저역시도 패드립과 온갖 싸움을 하고다녔지만 그 대상은 '아무나' 가 아니였습니다. 철저하게 제가 위에서 언급한 여러 악질적인 행동을 하며 자신의 게임실력이 상대방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하고 비난하는게 '합리화' 된다고 착각하는 무리들이였습니다. 또한 남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줘서 소위 '잘나가는 무리' 라고 자뻑하는 유저들끼리 무슨 고고한 집단이라도 된 것모냥 자기네들끼리 편먹고 지들 눈에 아니꼬운 애들은 철저하게 까내리고 , 심지어 자만이 하늘을 찌를듯 한 나머지 공공연하게 '핵' 이나 '반응 좋아지는법' 따위를 교묘하게 공유하고....

그리고 '우리들 식 순위 매기기' 또한 저들이 좋아하는 짓거리입니다. 게임이라는 것이 '컨디션', ' 잘 안되는 환경 ' 등 여러가지가 작용하는 것임에도, 본인들이 무슨 절대자라도 된모냥 보고 소문으로 들은대로 맘대로 순위질해서 " 이들과 저들은 어떠한 '벽' 이 존재하고, 넘을 수 없는 격차가 있으며,.... 어쩌구 저쩌구 " 따위의 말로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승부의 세계를 함부로 예단하고 다닙니다..


어찌됬든 너무 말이 길었는데, 제가 영상 올리고 스샷올리는 것은 거짓된 정보나 조작(?) 따위는 일절 없다고 적게나마 저를 응원해주는 유저분들을 걸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로 그래도 제 솔직한 심정을 이해해 주 신 분들께 당부드리고싶은건, 게임따위에 '절대적인 벽' 같은건 없습니다.^^ 하물며 실제 스포츠에서도 '변수' , ' 기적 ' 따위라고 일컫어 지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불과 게임따위에 저들이 규정하는 넘사의 '벽' 이란게 있겠습니까? 제가 겟앰프드를 집중해서 하는동안 느낀바는, 무엇보다 이 게임은  


0. 적절한 장비 ( 인터넷환경, 키보드 반응속도, 컴퓨터사양 ) 가 최우선이며 


1. "0"이 만족된 이후엔, 굳건한 멘탈, 농도 짙은 연습(노력)


2. 운(상황) 


이 3가지가 승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격군 잘해지고싶고 멘탈이 쌔지고싶으시다면

제가 생각해본건데 상대와 내가 "실피" 의상황에서( 쉽게말해 한대피 차이 ) 심리전을 이용한 승부겨루기를 한 하루에 20번씩 10일? 정도만 해도 어느정도 멘탈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