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사람은 슬픈 사람이다
하지만 꿈만 있는 사람은 더 슬픈 사람이라고.
어떤 철학가는 말했던가?
그 생각에 동의하지.
수 억번은 가짜 희망을 교차했던것 같아
내 인생에서 행복을 향수하려 했더니
그런 적이 없던것 같아 슬퍼지더군 진심으로
나는 요즘 몽상, 몽상과 현실의 경계에 대하여 꿈을 꾼다네
그것에 대해 설명하는건 유익한. 좋음일세
이미 동심과 초심 다 잃은 나에게 말이네 눈 앞은 2020년
아. 방금도 말했잖나 자네
머리가 굳는단 말일세 그 말은 이제 나에게 더 이상
긴 장문의 표현을 원하는 영혼으로 이끌수 있던
이 시간들이 제한되고 있다는 것일세.
점점 더 줄어들고 있어
피가 말라
아까 말했던것처럼 내 동심과 순수 열정 초심 또 초심
그것은 오래전에 죽은거 같다네
3번째 말해서 미안하지만 내 머리는 굳고있어
아. 미안하군
그냥 저장해버리고 쉬고싶다네 그만큼 정말 그만큼
내가 지쳤다는것이지 더이상 이짓을 해먹고싶지않다는것이야
아
아. 미안하군 제임스
더이상 이 글을 읽는사람들이 나를 이해할수 없기전에
본론을 꺼내보자고 이야기를 하자 들어가자
아
이토록 하나의 주장에 다양한
아 머리가 굳
무책임하게 목적을 만들어 냈구나
무책임하게 '꿈'만 만들어 내는구나
그것을 이룰수 있는 방법은 없이.
나는 몽상과 현실의 경계에 있다.
몽상을 현실로 바꾸는 힘이 나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여태 청소년, 어린아이였을때 한 것처럼.
아이처럼 꿈을 꾸길 원했다는 뒤 늦은 어른인양.
계산주의적인 현실을 막론하고. '''목적'''만을 늘어놓았다.
그것은 매일 나를 가짜 희망으로 데려다 놓았으며
무력한 현실에 잠기게 하였다
이제 2020년. 남겨진 인생은 잘린 목같이. 금붕어 눈만 뜨는구나.
북한 수용소에 갇힌. 작두에 두 손이 잘린 소년의 삶에
닿을수 있었다.
그런 급이야 말로. 생 지옥에 사는 사람들의 절망 지옥.
딱 내 인생은 그 한단계 밑이다. 그 이하, 이하. 이하
의 사람들은 나의 절망을 알아볼수 없다는 의미와 뜻이다.
나의 절망은 윗 조건같은. 최 정상 절망 계층의 사람들만이.
같이 아파하고. 어루 만져 이해할수 있다는 뜻과 같다.
이 쯤 하니 하기가 싫군 제임스
그만 써도 되겠나?
나를 그만 쉬게 해다오 이 늙은이를
결말을 얻지 못한. 갖지 못한. '''나'''라는 영화에게.
비수를 꽂은후.
좀비처럼 죽지 못해 살아있는 시체의 삶이.
마지막을 갖되.
'''나'''라는 영화에게 결말을 주길. 바란다네
내앰창인생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 아니한가
밖이 낮과 밤이 반복되듯 내안의 어두움과 밝음이
자네들이 기대하는 또라이는 더이상 또라이짓을해줄수가없다는군
해먹기가싫어
하기가싫대 하기가힘들대
아아
싫
싫어싫어싫어싫어
싫어ㅅ
싫어어
싫어
이제나를죽여주게
부탁해
그럼 죽어
으앙
솔레 미오
도레솔솔
스탄프론 떼아떼~
6스톤
회고록 다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고료가 필요하시다면 계좌번호 남겨 주십시오.
제임스. 나의 고백은 여전히 잘 보존되어 있다.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삭제되지 않고 말이지
아아 불찰 씻을수없는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석고대죄 하겠습니다 회고록이 아니라 고백 이었군요...
제임스. 준식해적단갑판장. 및, 데샤악. 나는 자네를 다양한 이름으로 기억한다네 난 자네를 각별히 생각하고 있음을. 일러두는 바이다
짝-짝-짝. 브라보
가수이자 극작가와 일개 팬과의 관계로서는 부적절하다고 하겠지만, 이 미장센에서 허용된 하나의 즐거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평안한밤. 꾸벅
냉정히 말하자면 자네 눈 앞의 나도 '''가짜 희망'''이라네. 그것이 속임 없는 진실이야
제가 좋아하는 시인 보들레르는 아름다움 속에서 추악함을 찾았고 예술의 도시 파리의 미 속에 숨겨진 억압과 타락을 보았습니다
'가짜 희망' 이 속임없는 진실이든 거짓으로 점철된 허구이든 제가 주목하는것은 빛나는 성공과 명예에 있지 않습니다
너무 뻔하고 가식적인 위선자들입니다
어리석음과 순수함, 고통과 성숙함, 데미안과 싱클레어
잔인할수도 있겠지만, 관객에게 때로는 극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배우가 쓴 가면을 주목할 뿐입니다.
저는 마술사의 가면에 매료된 것입니다.
성공과 명예를 탐했던 자들이, 가식적인 위선자인가 그럴수도 있을테지 (암)
데미안과 싱클레어? 고풍적인 낭만주의로다 낭만가로군. 아하핫
우린 둘 다. 가짜 희망이네. 애석하게도. 그리고. 여기에 있는 모두가. 자네가 나에 대해. 알게 해준, 겟앰프드의 배틀존 5. 마저도. 모두 가짜희망 투성이. 가짜 희망뿐이다
그럼에도. 잔인함에도. 사실은 상관이 없다면악기의 연주자가 내는 소리 자체에.그저 밤 잠이 깨서. 몽유병의 환자처럼. 이끌려서따라왔었을 뿐이라면.다시 누워있었던 이불 속. 그 집안으로돌아가라는 바이다.뭐.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헛된 허상.우리들은 취한 술꾼이다. 깨고 나면 모두 사라져있을뿐곁에 남은건 망가져 있는 인생
'''하나'' 였다는 것을. .
때로는 헛된 허상에 담뿍 취하는것도 하나의 로망스가 아니겠습니까
애석하게도 가면을 벗고 연극이 끝난다면, 그저 해프닝으로 기억하겠지요
꿈에서 깬 그때는 약간의 두통과 함께 또 살아갈 뿐입니다
때때로 지니 플레이리스트에 남아있는 두 곡을 보며 생각할것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가짜 희망'은 그저 꿈속의 꿈일뿐
평안한 밤. 생은 길다.
(붓)
꿈은 쫓아봐야 실체가 없으나, 기묘하게도 늘 곁에서 아른거린다
...
신이 존재 한다면 선하지 않고 선하다면 전지전능 하지않다
불행을 관음하는 그는 병ㅅ(예수)이라 불린다
눈앞의 사람도 믿지 못하면서 보지도 못한 허상을 믿는 바보들이 있다
인간의 가장 어리석으면서도 다행인 점은 자신이 언젠가 죽을 것이란 걸 잊고 산다는 점이다. - 부처
인간의 삶은 모두 불공평하다 하지만 모든 인간을 공평하게 만드는 것은 죽음이다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가 절망이라는 더 큰 화재를 일으킨다..
길이 없으면 찾으면 되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가식은 해변의 모래성이다 쌓을수록 아름답지만 금새 무너지고 미련이 남는다
지성과 인성은 반비례한다 예외로 겟갤은 지성과 인성이 비례한다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는걸 알게 될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글 직접 쓴거야 아니면 편집한 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