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정이 쓴 겟앰프드 이야기에서..준인터는 지금 어떨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고 쓴 이야기
구 윈디소프트으로 이름을 날렸던 현재의 준인터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은 겟앰프드 하나 뿐이다
잡플래닛 평점 1.5의 회사로도 유명하다
2013년 경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전 매출은 71억이다.
그래프를 보면 3년이나 건너뛴 2016년의 매출기록은 24억이다.
TMI
2016년을 되살펴보면.. 당년 매출에 핵심이 되었을 뱀파이어 로드라는 에픽 등급의 악세가 출시된 년도이다
한 운영자의 의견으로 에픽 등급의 악세가 출시되었고 더불어 일반, 레어, 고급, 에픽 등급의 세분화로
악세 간 서열을 확고히 했다
서열화와 세분화는 밸런스패치라는 명목으로 기존의 강력한 상점악세들을 하향패치하고
그 하향한 악세들을 하향 전 성능 + 추가 성능으로 악세 외형의 색깔만 바꾸어서 재판매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일주일마다 새로 출시하던 상점 악세들은 레어 등급의 악세로
색깔만 바꾼 악세들은 고급 등급의 악세로
새로 출시해도 성능이 좋으면 고급 등급이기도 했고 큰 성능 변경없이 색깔만 바꾼 악세들은 레어 등급이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세분화된 악세들은 900원 상자, 1900원 상자, 2900원 상자.. 판매방식을 변경하여 뽑기로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나에 4000원, 비싸봐야 5000원 했던 악세들은
뽑기식 상자가 주 판매가 된 지금은 몇 만원, 비싸면 몇 십만원이나 지불해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결국
2013년 71억 매출은 많은 사람들이 상점 악세를 사는 것
2016년 24억 매출은 적은 사람들이 뽑기 상자를 많이 사는 것
이렇게 매출구조가 변해버렸다
3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겟앰프드를 떠났으며
격투게임이 밸런스를 망가트리면서까지 변화시킨 매출구조로도 메꿀 수 없는 차이가 발생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어쨌거나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니 다행인걸까?
당기순이익 그래프
2013년 -209억..
매출그래프로만으로는 볼 수 없었던 준인터의 2013년
죽을 수만은 없었는지 정신차려서 2016년 순이익 3억, 2017년 9억.. 크게 증가하면서 살아나는 듯 했지만
2018년 -13억..
당시 준인터는 겟앰프드에서 미래를 보지 못했는지, 주식상장의 꿈을 못버렸는지
게임개발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었다
그것도 모바일게임개발에..
전력을 쏟아붓고 대차게 말아먹은 겟앰워즈와 쏘판타지
그제서야 -13억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당기순이익은 손해를 봤지만 자본금(2016년 11억 -> 2018년 19억)도 영업이익(2016년 4억 -> 2018년 13억)도 2018년까지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었다
대차게 말아먹었으니 정신차렸을까? 겟앰프드 하나만 바라보고 있을까?..
뭔가 또 준비하고 있나보다..
심심해서 써밧음ㄷ
개추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네이버 카페 앱에서 작성됨
안읽음추
이새끼들 망한원인은 겟앰에 올인하지않아서임. 3n급도 아니면서 겟앰에 올인했음 지금그래도 피시방 점유율 15위쯤엔있었을거다 - dc App
아..준인터 잘댔으면 좋겠다 겟앰 흥앳으면 좋겠다 근데 제발 불필요한 투자는 하지 말앗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