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모두 알다시피 정점 문이다

오랜만에 겟갤에 들리는게 마치 고향땅을 밟는 느낌이다
떠도는 말에 의하면 누가 핵이다 어쩐다 말이 많은 모양인데, 너희들은 신경쓰지말고 걱정하지도 마라.
내가 다이기고 다닐때도 핵이라면서 인정 안하던 너희잔냐?
프로세스 인증까지 다해도 귀막고 눈막고 떼쓰던넘들이ㅎㅎ
어차피 붙어보기도 전에 핵이라고 찡찡대며 패배자마인드를 마음깊숙히 박고있는 너희들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난 벌서 두근거린단 말임. 지금 우리 노가다팀이 작년3월부터 인도내시아에 출장 와잇기대문에 완공하고 한국땅에 돌아오자마자 너희들 말을 빌리자면 핵이라는 사람들과 붙어볼생각에 콧노래가 내장에서 메아리를 치는중이다.

대국민겜 롤에도 유명한 일화가 있다
때는 바야흐로 2014~2015년 대헬퍼(핵)시절


시청자 : "상대팀 헬퍼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커 : "라인전 연습 되고 좋네요"

이게바로 '정점의 마인드' 라 이말이다. 애들아.
나 '정점 문' 벌서 두근거린다. 완벽에 가장 근접하게 올려놓았던 내플레이를 한층 더 성장시킬 상대가 넘친다는 말 아닌가? 실로 기쁘지 않을 수 없다 이말임.

다시 겟앰으로 돌아와서,
18년 초 의문의 부캐길드 '완판맨' 에서
'무멘라이더' / '사애타마' 둘이서 휘젓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무멘라이더는 핵으로 밝혀졌고, 나역시 사애타마의 말도안되는 반응속도로 인해서 핵이아닌가 의심했지만.. 사애타마는 '소룡' 으로 밝혀지면서 납득했다. 그 시절 사애타마 조차도 내 상대는 아니였기에 차라리 핵유저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챔고로 무멘라이더는 '찌마' 로 밝혀졌다. 너희들 왜 찌마가 나를 핵으로 몰고가서 언플했는지 이제 알겠냐? 바로 본인이 핵쓰고도 날 못이겼기때문에 핵이라고 믿고싶을수밖에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릇의크기가 다르다고 생각해라.

여튼 내가 너희에게 하고자 하는말은 하나다.
썩어빠진 정신을 고쳐라.

정점이라는 길을 걷고싶다면 실력은 아직 정점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마음가짐 하나만큼은 정점으로 살아라.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강한정신에 강한육체가 깃든다'
너희들의 그 아둔한 정신을 버려라. 그럼 한층 더 성장한다.

내말을 누구도 부정 못할것이다.
왜냐?
핵을쓰던 16년 래더시절에 듀얼래더맥스 1위 달성
격군 정점 달성
대헬퍼시절 챌린저 달성

이 세가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정점 '문'이 바로 '나'니까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