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겟앰 신이 될수있는 조건에 대해 먼저 설명해주겠다.

중졸아다모쏠겟창고아미필백수씹덕은 기본소양에 돈빵사기치고 욕쳐박기, 고인 조롱하면서 이벤트열자고 문의해놓고 내가안했다고 구라치기, 겟앰 접었다고 갤에서 구라치기, 흐쟁이 따라다니며 개새끼마냥 부르면 매번 들어가기 등 많은 업적을 쌓아야 가능하니 님들은 포기하셈

나의 가족에 대해 가벼운 설명을 해주겠다.

일단 나는 가족이 없다.

애미는 5살 때 돈벌어온다고 우리 봉구 집에서 잘 자고있어 하며 새벽 4시에 자고있는 나를 깨워서 만원짜리 한장 쥐어주고 돈 많이 벌어서 돌아올게 해놓고 그 뒤로 집에 안들어왔다. 그 후 내가 애미를 만난건 21살때 일이였다. 미아리에 위치한 창녀촌에서 애미를 만났다.

애비는 7살 때 집나간 애미 찾아온다고 한 뒤로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그 날 새벽 3시에 술 존나 쳐먹고 애미가 일하는 미아리 창녀촌에 갔다가 애미를 한번에 알아보고 깽판 치다가 창녀촌 기도한테 존나 맞아 뒤졌다. 애비한테 존나 맞고 자란 기억밖에 없어서 장례식장에서 눈물 한 방울도 나지 않았으며 오히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가 겟앰프드를 시작한 건 중학교 1학년쯤

나는 고아였지만 그래도 보육원에서 지낼 수 있었다. 원장의 학대를 받아도 술만 쳐먹으면 뒤지게 패는 애비보다는 나아서 그래도 버틸만 했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우리 반 일짱 옆자리에 앉았는데 걔가 나한테 썩은 내가 난다고 존나 패면서 좆같은 학창시절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난 그때부터 좆같은 현실을 기피하고 싶어서 겟앰프드를 시작했고 게임 내에서 분노를 표출했다. 나보다 못하는 애들한테 욕하고, 나보다 잘하는 애들한테는 설설 기면서 나는 따까리 노릇을 게임에서도 했다. 나는 원래 태생이 병신 따까리니까 어쩔수 없는듯 싶다.

고등학교는 갈 엄두가 안났다. 일부러 내가 졸업한 중학교와 먼 학교로 입학을 했는데 내 담당 일진도 그 학교여서 입학식도 안갔다.

나는 현재도 중학시절 내 담당 일진들과 연락을 하고 지낸다. 물론 술집에서 걔네가 먹은 술 값 가서 대신 계산해주기, 부르면 뛰어나가서 담배 사다주기, 기분 나쁠때는 샌드백, 대학교 대리출석 등 여전히 많은 셔틀짓을 하고있다.

겟앰 유일 신 최소 스펙은 이정도가 되야하니 너희는 꿈 깨고 그냥 그저그렇게 병신같이 겜 하다가 접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