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우연히 봤는데 캐쾌퀘인지 지인인지 모를 새끼가 선동을 해뒀더라. 나 사칭하는 애도 있는 거 같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건 재밌게 봤지만 당사자로서 팩트만 말함.


어떤 친구가 대기실에서 지가 건물주라면서 똥가오잡고 있다가 나랑 시비 붙고 1:1신청함. 주변 추종세력이 캐쾌퀘 어떻게 이길 거냐면서 나한테 귓말 옴. 난 그런 듣보 닉네임 들어본 적도 없고 애초에 겟앰프드 1:1로 이기는 거랑 저 말싸움이랑 핀트 전혀 안 맞는데도 불구하고 걍 떠줬음.


천년정글 5점이었는데 초반에 내가 점수 먹으니까 캐쾌퀘는 도망 오지게 가다가 한대 때리고 가드 굳히기만 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층도 쓰면서 2층에서 가드하고 있다던가 그당시 내 상상을 초월하는 개짓거리를 함. 플레이가 뭐같긴 했는데 그래도 내가 인정해서 좋게 끝났고 한대 때리고 튀면서 가드만 하는 짓거리 못하게 망자의미궁에서 2차전 뜨기로 함. 이때는 내가 머리 밀린 상태여서 부캐로 왔음.


여기서 분명히 해야할 점은 1차전 2차전 모두 같은날 연속적으로 일어난 일이고 둘다 캐쾌퀘 맞다는 거.


2차전 시작되고 망지에서 내가 2:1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패배인정" 이말 남기고 캐쾌퀘 도망감. 분명 아이디 라프렐 아니고 '라프텔'이었고 그때 관전자들 웃고 천년정글 2층 쓰면 안된다는 걸 몰랐으니 정글에서 진 건 무효다 뭐 이런 소리 했던 걸로 기억함.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정글 무효라는 걸 내가 인정하는 건 아님. 그땐 내가 너무 정직했는데 그이후로 나도 2층도 쓰니까.


그래도 패배인정이라고 말까지 했으니 5점 도중 탈주한 건 생각 안하고 대기실에서 총점은 5:2, 2:1이니 6:4로 캐쾌퀘 니가 이긴 거다 내입으로 추켜세워줬음. 내가 캐쾌퀘를 길드 가입까지 시키고 친추까지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한달? 정도 뒤에 캐쾌퀘는 길드 탈퇴했고 몇달 뒤에 리플레이를 편집해서 누군가 저렇게 올려버림ㅋㅋ


저게 캐쾌퀘 본인이 관여된 일이면 진짜 소름돋게 뒤통수치는 새끼인거임. 저새끼랑 게임하거나 친추할 생각하지 마셈.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박제해버리니까.


그리고 나는 다시 붙어서 질 자신 전혀 없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