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전 기준으로만 분석및 평가했음.


스폰전에 출현하지 않는 유저는 제외했음.





< 상류치고 잘하는 but, 극상류라기에는 애매한 > 




1. 반냐소  -  " 누군가는... 악역을 맡아야 하는거잖아? "


 5섭의 살아있는 희대의 악동 반냐소다. 


과거 겟앰프드 자체가 고수들 다 접고 초보들 사이에서 사황으로 칭송 받던 때를 잊지 못하여


아직도 지가 최고인줄 알고있다. 


공격센스는 좋다. 남들이 안쓰는 기술과 기습적인 XX치기는 독보적이나 


가드와 선공센스가 1도 없다. 


상대가 병신마냥 가드올리고 쫄아있을때만 빛을 발하는 유저라고 평가하고 싶다.


중~상류층들한테는 확실히 버거운 유저지만 기본기 충실한 상류층이나


극상류층 이상급 유저에게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함정.


본인은 스스로를 1인자로 칭하지만 1승6패의 처참한 스폰전 성적이 그의 실력을 말해주고 있다. 


얘는 영상맨이 극상류층에 놓았는데 절대 극상류층 아니다. 




2. 스월비 - " 내 템포, 따라올 수 있겠어 ? "


 어디서 기어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잘하는 유저.


파라오처럼 공격적이고 근접도 상당히 센스있게 치지만 


강도가 칼들고 협박하고있는 상태에서 게임하는 파라오를 보는 것 같다. 


말 그대로 어딘가 하나씩 나사풀린거 같은 유저. 


본인의 공격 템포가 너무 빨라서 본인이 스스로의 템포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을 종종 보여준다.


조금더 무게감있고 신중한 플레이를 갖춘다면 충분히 극상류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유저로 보인다.




3. 장교 - " 정점... 좋은 것 만은 아니야. " 



 과거 정점중 하나. 겟앰프드 5섭 황금기인 09~10년도 격/군 둘다 초고수 유저 출신이다.


그때보다는 지금이 더 게임 수준이 높아졌는데 그걸 따라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은근히 막공의 성향이 있으며 스스로의 피지컬에 대한 한계를 느꼈는지


상대방이 더럽게하면 본인도 더럽게 갚아주려는 성향이 있다. 


과거 클라스가 있고 최근 패밀리 대전 영상을 보면 초낮점을 완전히 숙지하고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높점 센스도 상당히 좋으며 말렸을 때 운영으로 잘 풀어나가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나 


극상류라기에는 뭔가 애매한 유저.


개인적으로 5섭전설 장교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 






4. 건빵왕맨 - " 누군가 나를 촬영한다는건 상당히 불쾌해. "


공방깡패 건빵왕맨이다.


초낮점도 자유자재이며 특히 근접 센스가 굉장히 좋은데 


이상하게도 영상맨이 관전하고 있거나 스폰전 녹화만 시작하면


힘도 못쓰고 발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상대적으로 본인보다 근접이 좋은 유저를 만났을 때 


파훼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있다. 


오히려 파라오나 익룡같은 정통 런격에게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게임할 때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5. 부남 - " 무채색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색이지. " 


 딱히 특징이 없는 유저다. 


그만큼 무난하다라는 소리로 직역되는데 


빠른 반응과 100% 대각대쉬를 자랑으로 점발로 견제후에 근접형 플레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반격도 상당히 좋으며 무난무난한 유저.


상류층치고는 잘하지만 극상류라기엔 애매한 유저를 딱 대표하는 유저처럼 보인다. 





6. 혁똥 - " 난 말로 안해. 주먹부터 나가지. "


점발을 존나 이상하게 쓰는데 은근히 잘 먹힌다.


가장 큰 특징은 막공인데 상대가 조금의 틈만 보여도 바로 XX를 갈겨버린다.


닉변하고나서 실력 늘은 칠칠이인줄 알았는데 


혁똥이 플레이스타일을 바꾼거였다.


상류층 유저들중 혁똥을 어려워하는 플레이어가 상당히 많으나 


노련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만나면 힘을 잘 못 쓰는 경향이 있다.




7. 아이리스 - " 과거에 취해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걸? "



과거 사황출신 아이리스다. 왜 사황이였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얘도 약간 막공기질이 있는데 혁똥만큼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막공 수준은 아니다. 


문준혁 패밀리중 가장 만만한 상대, 상류층 유저들이 스폰전에서 가장 붙고싶어하는 격투가 top5안에 든다.


명성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상맨은 과거 네임벨류때문에 극상류층에 준 것 같은데, 


당신이 상류층이라면


아이리스에게 도전장을 내밀어라.


그게 당신이 극상류층으로 가는 첫 발걸음이 될테니.




8. 파비코리 - " 곰을 죽인 사나이 . 파비코리 " 



영상맨은 극상류층에 넣었으나


검증이 조금 더 필요해 보이는 유저


스폰매치가 몇 번 없는게 아쉽지만 근접 실력이 상당해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 기록이 몇 개 없지만 평가를 내려보자면 


'뭔가 아쉬운 권황' 으로 칭하고 싶다.



9. 과감 - " 소년, 사장, 그리고... 나..! "


무개념 마인 숄더윙 장인으로 이름 나있는 과감이다.


평소 격군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 악랄한 후공 플레이로 오존층의 소년의 후예를 잇고있다. 


과감의 악랄한 후공으로 멘탈을 잘 케어하지 못한다면 


쉽게 말려버릴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극상류층 바로 전 단계 티어 유저중 가장 안전한 공격 및 판단을 하는 플레이어로 


평가하고 싶다.




< 극상류층 > 



1. 한들 - " 애매함 속에서 피어난 한 줄기 꽃 " 



한동안 상류층에 잔존하고 있던 유저. 


하지만 폭팔적인 포텐으로 극상류층에 자리하게 되었는데 나도 동의한다.


다만 너무 과한 예측으로인해서 어느정도 운빨을 많이 타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총 평을 따지자면 애매하다.


선공도 애매하고 후공도 애매하고 근접도 애매하게 잘한다. 


그 3 애매함이 조화를 이룬다면, 그게 바로 한들이다.


런격출신답게 상대방을 몰아치는걸 좋아하고 잘 하며 


몰아치다가 역공도 굉장히 쉽게 당해준다. 


피지컬 또한 애매해서 동현, 보짱, 용왕같은 운영형 격투가를 만난다면 


힘도 못쓰는 경향을 보이며 


폭력적인 본인의 플레이보다


스이나 소룡같이 더 폭력적인 플레이어를 만나면 


너무나도 쉽게 꺽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2. 해제이 - " 로. 봇. 이. 세. 상. 을. 지. 배. 한. 다. " 



겟린이들을 상대로 유튜브로 강의영상도 찍어 올린다.


실력은 확실한 극상류층. 


가드도 좋고 반격도 잘써서 상대방의 흐름을 끊는게 일품이다.


하지만 본인도 흐름을 잘 못타는게 상당히 아쉽다. 


반냐소패밀리답게 본인의 패배를 쉽게 인정하지 않으며 


무개념 실력도 극상류층 이상으로 보여진다.




3. 루터 - " 푸하하. 5섭은 몰라도 루터는 알걸? "



점발의 귀재 루터다.


높점 센스하나만큼은 오존층에도 비빌 수 있는 유저지만


현재 격군판 실력들이 다들 상당히 올라옴에 따라서 그 변화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10년도 루터의 점발은 정말 잘 먹혓으나 


지금은 극상류층만 되도 대처를 잘 한다.


근접에서 반격이 좋은것은 아니나, 각치기 각을 잘보며


각치기 빈틈이 나왔을때 각치기 성공률이 상당히 좋다. 


점발싸움에 굉장한 강세를 보여서 플레이스타일은 점발로 견제하다가


붙으면 각치기를 하는 패턴을 구사한다. 




4. 이염 -  " 격군 애들이 못하는게 아니야. 내가 잘하는거지. " 



최근 파죽지세로 격군 스폰전 승률을 올리고 있는 이염이다.


얘는 무개념 고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고수이며


근접악세, 스텝악세 둘다 사황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


격군개념전 실력은 딱히 플레이스타일이 정해져 있는건 아닌데


상대가 실수하는걸 놓치지 않고 근접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며


근접위주의 플레이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경향이 있다. 


근접에서는 각치기보다는 상대가 가드가 내려가는 순간을 포착해서 때리는걸 더 선호하며


그 가드풀리는 타이밍을 상당히 잘 잡는다.


격/군 둘다 극상류층 급의 실력자인건 스폰전 전적이 말해주고 있다. 




5. 볼텍 - " 불만있으면 망미로 따라와 " 



명실상부 고채망미 1:1 얍템전 1인자 볼텍이다.


개인적으로는 전성기 사랑, 에라, 링칼보다 볼텍 전성기가 훨씬더 무서우며


특히 압박을 넣어서 상대를 몰아넣은뒤 선공을 꽂아넣는 플레이는 정말 무시무시하다.


이 성향이 격/군전에서도 그대로 녹아내리는데,


점프로 회피할수 없는 군인유저를 상대로는 상당히 선공을 잘 꽂아 넣지만


점발로 거리를 한번에 확 벌릴 수 있는 격투가 상대로는 힘을 못쓰는 모습을 보인다.


오존층,극상류층급 군인유저들을 이미 줄빠따를 냈지만


이름있는 상류층급 격투가만 만나도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가드, 반격, 선공센스, 후공센스 총합을 본다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격/군 오존층 까지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이새끼 망미만 잘하고 대맾,원형은 존나못한다. 




6. 신과함께 - "혹시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스폰판에 갑자기 훅 들어온 유저.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격투가쪽에 파라오가 있다면 군인쪽에는 신과함께가 있다.


반응도 빠르고 센스도 좋으나 인간상성을 정말 많이 탄다.


군인을 플레이할때 격가 점발예측처럼 점프 엘보예측을 상당히 많이쓰고 타율도 좋다.


런격의 단점이 그러하듯이, 상대방을 잘 말리게 하지만, 본인도 상당히 잘 말린다는 단점이 있다. 




7. 친의 - " 그렇소. 내가 당신이 찾던 용병이오. " 



볼차노 5섭카페 시절 1인자 반열에 있었던 유저이다.


최근에 복귀하고나서 파죽지세로 실력을 올리더니 


빠르게 극상류층에 올라왔으나 스폰전 승률은 그닥 좋지 않다.


친의의 강점은 후공인데, 


상대가 선공치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후공하는 모습은


보짱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근접도 나름 잘하며 선공도 잘 하지만 


이상하게 승률이 낮은 유저이다. 공방 실력만 봤을때는 오존층 같은데


유튜브에서의 친의는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 때 볼차노 용병 1순위 유저였기 때문에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유저.





8. 오렌지썬글라스 - " 너희 따위에게 베풀어줄 자비란 없다. " 



요즘 안보이는 오렌지 썬글라스다. 


반냐소가 근접에서 센스가 좋다면 


오썬은 스텝에서 센스가 굉장히 좋다. 


점발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잡으며 


공중에 체공하면서 한 템포 늦게 쓰는 점발은


 극상류층 이상의 유저들에게도 상당히 잘 먹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방이 가드하고있을때도 기상천외하게 가드 뚫는 기술들도 갖고 있다.


오썬의 플레이는 도미노에 비유하고 싶은데,


공든탑이 약한 근접때문에 너무 쉽게 무너진다.


파동과 점발로 야금야금 갉아먹다가 근접에서 큰 실수 한번으로 역전당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하는 유저이며 


복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9. 남해물고기 - " 상처 받을 준비가 된 사람만이 상처 입힐 수 있지. " 


군인 플레이를 정말 이상하게 잘 하는 유저이다.


특히 상대가 근접시 파동이나 XX치고 나서 


약손 CC 2대를 가드 딜레이가 끝나자마자 치는데


타율이 상당히 좋다. 


반응속도가 느린 플레이어라면 남해물고기는 지옥같은 상대가 될 수 있다.


중반또한 역반을 노리고 cc를 던지기 때문에 근접에서 좀 난다 긴다하는 놈들도


남해물고기를 만나면 다 한수 접어주고 거리를 벌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염의 군인과 한판 붙는 걸 보고 싶다. 




10. 도비 - " 내 정체를 아는 녀석은 한 명도 없어. 모두 죽여버렸거든. "



정체불명 베일에 쌓인 유저 도비이다.


오썬의 부캐라는 썰도 있고 정환의 부캐라는 썰도 있고 찌마의 부캐라는 썰도 있고


과거 아포칼립의 연어와 동일인물이라는 썰도 있다.  


또한 과거 전대고수중 한명인 헬게이트 본인이라는 썰도 있고 썰만 몇십개가 있어서 


신빙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인물. 


최근 겟앰 접속 자체를 안 하는 것 같다. 


플레이는 점발로 거리재다가 초낮점을 활용한 플레이를 많이 한다.


근접에서의 각치기도 상당히 깔끔하지만


가드가 아쉽고 운영하는 상대에게 쉽게 운영당해주는 경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가드가 탄탄한 유저를 만나면 힘을 못쓰는 경향이 있다.




11. 정환 - "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 



최정훈이라는 유저에게 4만원 키보드 사기를치고 잠적했다는 소문이 있다.


유부남이라는 썰도 다 거짓이라는 썰이 있는데


각설하고 실력만 봤을 때는 극상류층이 분명하다.


뭔가 소룡을 따라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반쪽짜리 소룡으로 평가하고 싶다.


중반은 기가막히게 깔끔하며 각치기도 깔끔하게 잘 한다. 


선공이 아쉬워서 후공에 자주 당하며 초낮점과 엘보를 적절히 사용해서 가드를 뚫는 기술은 일품이다.




12. 박호호 - "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



격/군 개념의 정석 박호호이다. 


우선 영상맨이 박호호를 근접과 가드가 아쉽다고 평가했는데 


박호호의 최대 강점이 근접인데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소룡급 반격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박호호가 근접 우위를 보이며


최근 용왕과 찌마와의 스폰전에서도 이를 증명해냈다. 


최근 더 실력이 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예전 영상과 비교해보면 


과거에는 한들, 파라오, 익룡, 건빵처럼 런격 스타일이였다면


지금은 천천히 운영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가드 뚫는 기술들이 굉장히 전문화 되어있으며 가드와 반격또한 나쁘지 않다. 


최근 용왕에게도 아쉽게 10:7로 패배하고 


찌마에게 10:6 승리를 거두었으며 


남상태를 10:1로 이겼다는 소문이 있던데 소문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오존층급 실력자라고 얘기하고싶다. 




13. 세화 - " 자네가 새로온 주임 원사인가? " 



군인 근본유저 세화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초 근접 거리에서 스텝을 밟으며 상대의 공격이 빗나가는 순간을 후공 하는데


말 그대로 상대의 선공을 초 근접거리에서 유도한 다음에 후공한다고 볼 수 있다. 


가드 뚫는 기술들은 모든 군인유저중 가장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격가를 얼마나 잘 잡는지는 본 적 없지만 


군인전 한정으로는 극상류층에 넣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 극상류층치고는 잘하는, 

오존층이라고는 애매한 > 




1. 경멘 - " 한방 한방 살의를 담아서. " 



과거 닉네임 물망초, 현 경멘이다. 


경멘은 확실하게 안정적이고 단단한 느낌의 플레이어인데 


일반 런격들처럼 도박성 점발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한방 한방 정확하게 때리는게 일품인 유저라고 평 하고 싶다. 


근접또한 사황과 오존층급 유저들에게 이기면 이겼지 밀리지도 않는다. 


현재 폼으로 봤을 때 오존층에 굉장히 가까운 유저라고 생각된다. 




2. 파라오 - " 어떤 마을에서는 폭풍을 '파라오'라고 부르더군. " 



폭풍 그 자체 파라오다. 한번 파동이나 점발이나 강공격등등 


파라오에게 단 한대를 허락하면 파라오는 그 순간부터 아름다운 연계기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런격의 정석이지만, 센스가 좋아서 파라오를 따라하기는 힘들며 


다른 런격들에 비해서 훨씬더 공격적이다.


파동과 점발센스도 상당히 좋으며 애매한 런격들과는 다르게 본인의 빠른 템포를 잘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상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파라오의 빠른 템포에 말리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


본인이 말려도 다시 빠른 템포로 돌아가는 오뚜기같은 유저. 


하지만 어쩔수없이 런격 자체가 이미 도박성 플레이를 어느정도 가지고 플레이 하는거기 때문에 


도박성플레이가 먹히지 않았을 때 역전도 그만큼 쉽게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존층에 근접한 유저가 아닌가 생각된다. 




3. 익룡 - " 문베로스 암살조 1번. 출동명령을.. " 



별명이 대각되는 파라오인 익룡이다.


반격도 나쁘지 않게 하며 압도적인 키보드 반응으로 상대방을 몰아치는데


경기 자체도 보는 맛이 있는 유저이다. 


하지만 오존층이라기엔 극상류층에서 익룡을 이길 수 있어보이는 유저가 꽤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소룡과의 스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오존층에 들어가지 않았나 싶지만


내 생각은 아직 오존층은 아니다. 


조금 더 검증이 필요 해 보이는 유저다.




4. 남상태 -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찌마와의 스폰전에서 승리를 거둔뒤 오존층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유저지만


박호호에게 10:1로 최근 패배했다는 소문이 있다.


당시 남상태가 찌마를 이겼을 때, 찌마는 소룡도 몇 번 이길 정도로 고수 유저가 맞으니


그 당시에는 확실히 남상태는 오존층이 맞다.


하지만 최근 스폰전 출연도 없고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오존층에 박아넣기엔 애매한 유저라고 생각이 든다.




<오존층 > 




1. 허탈함 - " 복싱에서 제일 중요한건 '잽'이다. 애송이. "



상대와 거리를 벌리다가 상대가 가드를 잡으면


초낮점으로 파고들어 조준후 약손을 치는데 상당히 타율이 좋다.


후공과 선공과 가드의 밸런스도 상당히 좋으며 


초낮점 센스와 터널, 파동센스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극상류층들보다는 확실히 잘하며 


오존층급 유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2. 동현 - " 앞 , 뒤 . 둘중에 하나 선택 해 봐. " 



초낮점과 터널 실력이 엄청난 유저. 


상대가 가드하고있으면 초낮점 혹은 터널을 사용해서 가드를 뚫는데, 


타율이 상당히 좋다. 


또한 1:1에서 안정적인 운영도 굉장히 잘 하며 


근접또한 아주 좋은 편이라 생각보다 빈틈이 없는 유저이다. 


오존층에서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이 들고 


본인이 지고있을 때, 천년정글 2층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악랄한 플레이어이다. 




3. 보거스 - " 점발과 가드. 이 두가지면 충분해. "



안정적인 운영으로 더욱이 유명한 보거스이다.


일단 거리를 벌리고 점발싸움을 유도하는데,


높점을 상당히 잘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대가 어찌어찌 거리를 좁혀서 근접을 유도해도


가드와 반격이 너무 탄탄해서 공략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격군 개념전에서 가장 낭만없고


가장 쉽게 플레이하는 유저라고 평가하고 싶다. 




4. 소년 - " 지옥까지 도망쳐줄게. " 



악랄함의 끝판왕, 1:1할때 게임 가장 오래하는 유저이다.


센스는 없지만 기본기 하나와 게임 운영으로 플레이하는데


소년의 공격의 80%는 후공이다.


얘는 게임할때 선공을 한판당 3회 이하로 정해놓고 게임하는것 같다.


확실한 각이 아니면 절대 들어가지 않으며 


상대가 옷깃만 스쳐도 상당히 불쾌해하며 거리를 벌린다.


거리재기 싸움과 후공능력이 뛰어나서 초반에 피를 까고 상대방에게서 멀어지고나서


붙으려는 상대에게 다시 후공하는 악랄한 플레이를 하는데 


그 정도가 굉장히 심하다. 


영상맨 유튜브에 소년 격투가 영상이 올라오면 


보는것만으로도 지옥이 펼쳐지는데 상대하고 있는 사람은 어떠하겠는가.

 

반면에 군인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며 


군인으로 격투가를 아주 잘 잡는다. 


최근 극상류층들과의 스폰전을 통해 확실한 오존층임을 증명해냈다.




5. 문준혁 - " 달콤한 꽃에게는 벌레가 많이 꼬이는 법이지. " 



문베로스, 문준혁패밀리의 리더 문준혁이다.


높점 예측과 스텝위주의 플레이를 상당히 잘하며 


센스보다는 기본기 위주의 플레이어라고 평가하고싶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다' 라는 느낌은 받질 않으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극상류층 유저중에서 문준혁을 이길 사람이 꽤 많이 보인다.




6. 권황 - " 뻔히 보이는군. "



오존층에 꽤 오래 안착해 있는 권황이다.


최근 친의와의 스폰전을 통해 건재하다는걸 증명해냈다.


초낮점을 사용하지 않으며 호흡의 완급조절이 굉장히 뛰어나다.


특히 공수 전환이 상당히 빠른데,


상대방을 몰아치다가 상대가 몰아치려고 할때 


오히려 역공으로 기습하는 플레이를 아주 잘한다. 


근접 또한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 하며 


과거 정점 '아련'과 플레이가 유사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7. 찌마 - " 노장투혼. 꿈은 이루어진다. "



아마 현 5섭 극상류층 이상 유저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것으로 알고있다.


반격또한 아주 잘쓰며 터널과 초낮점도 깔끔하게 쓰고


근접에서의 약손(CCC) 끊어치기도 상당히 잘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핵 논란이 있지만 핵이 없더라도 오존층급 유저라고 생각된다.


핵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격을 아주 잘 써서 상대방의 흐름을 쉽게 못 타게 하며


후공을 노리기보다는 근접으로 파고들어서 피지컬 싸움을 유도하는 양상을 


쉽게 볼 수 있다.




8. 스이 - " 빠르고 정확하게 상대의 숨통을 끊어놓는다. "



매직점발의 대명사 스이다.


멀리서 점프를 시작해서 상대 뒤나 옆구리로 점발을 쓰는걸 5섭유저중 제일 잘하며


초낮점과 낮점, 터널 등등 점프 관련 기술 테크닉은 


최고라고 말 할 수 있다.


근접에서도 각치기보다는 상대방 가드가 내려가는 타이밍을 잘 읽어서


도발적인 XX의 타율도 상당히 좋다.


상류층급 유저들에게는 너무나도 높은 벽이며


가드센스가 특출나지 못하다면 스이의 점발에 요리당할것이다.





9. 혁찬 - " 애매할바에는 확실하게 " 



혁찬을 보면 팔각형이 생각난다.


실제로 스폰전에서의 모습을 보면 가드센스, 근접 끊어치기, 점발, 파동, 스텝 등등


상당히 좋은 모습으로 팔각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근접에서 XX를 상당히 잘 치는데,


정신집중 똑바로 하지 않는다면 혁찬의 강공격에 쉽게 능욕 당할 수 있다.


반격도 굉장히 잘하며 모든 스텟 면에서 다방면으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는 유저. 




10. 예찬 - " 런격 끝판왕. " 



많은 런격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잘한다고 생각되는 유저는 예찬이다.


빠른템포의 점발과 상대방 가드의 빈틈을 찾아 찔러넣는 파동은


예술의 경지에 가깝다.


가드 뚫는거에 자신감이 있어서 가드 위주의 플레이어들에게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앞서 말했듯이 런격의 단점은 달릴때는 무방비하기 때문에

 

압도적인 예측과 점발에는 당연히 취약해 지기 마련이다.


오존층급 유저들 중에서는 중하위권 정도 유저로 평가하고싶다. 






< 삼황 > 




1. 보짱 - " 피하고, 막고, 때리고 "



명실상부 후공센스 1인자 보짱이다.


초낮점도 안쓰는 유저지만 빠른 스텝으로 한방 한방 풀어나가는 스타일의 


게임을 추구한다.


근접에서 가드도 아주 좋아서 적당한 공격력으로는 보짱의 가드를 뚫을 수 없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공격하면 후공당하고 근접으로 붙어도 다 막아버리니


말 그대로 난공불략인셈. 


게임 운영도 빠른 두뇌회전으로 아주 잘하며 


상대가 실수하는걸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2. 용왕 - "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과거 HA vs 극한의실력자들 길삭전 영웅 용왕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접 최상위티어 유저라고 생각이 든다. 


끊어치기와 반막 기술이 현 격군인중 가장 뛰어나며


반격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상대방 의도를 파악하여 


가드를 올리는 센스는 최고중 최고라고 생각든다.


게임 운영 능력도 보짱보다 뛰어날 정도로 잘 풀어나가며


근접에서의 XX센스와


반막 확률 100%정도의 순발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패왕 소룡의 유일한 대적자로 생각이 들며


가장 부드럽게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군인 실력 또한 사황급으로 보여진다. 





3. 소룡 - " 압도적인 힘으로...! " 



격군개념 5섭이 시작된 이후로 많은 1인자들이 있었다.


웨이터나영, 폴리곤, 조조천사 등등 


하지만 현재 소룡보다 완벽한 격투가를 본 적이 있는가?


혁찬이 팔각형이라면 소룡은 동그라미다. 


일단 전성기시절 조조천사보다 반격을 잘 써서


근접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인 '끊어치기'가 소룡에게는 통하질 않는다.


거리싸움에서도 압도적인 예측으로 상대방의 의지를 꺽으며


극상류, 오존층급 유저들에게 10:0, 10:1 스코어, 10연승을 주구장창 내는 유저는


소룡이 유일무이할거다. 


초낮점, 낮점, 높점, 파동기술, 가드, 반격, 근접센스 


소룡보다 잘한다고 생각되는 유저가 정말로 있는가?


조금의 빈틈만 보여도 물어뜯고 


상대에게 일말의 여지도 주질 않으니


끝까지 간다 치면 소룡을 이길 자는 


격군개념판에서는 없다고 본다. 


이 압도적인 스타일때문에


5섭에서 가장 인기많은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