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0 위 캐쾌퀘 : 겟앰프드 1 위 문준혁※
ㅇㅇ(118.34) 2020.07.30 02:19:16
조회 663 추천 6 댓글 4


오늘은 웃음끼 싹 빼고 진정성 있게 내 오랜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새끼들한테나 보이는 진짜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얘기를 해보려 해


다소 거친 표현을 남발할테니 이 점 유념했으면 한다


내가 처음에 신상을 털어서 조지는 저격이 아닌

그러니까 정확하겐 구경거리 삼아 문준혁 이라는 하나의 자아에 대한 행보를 지켜보고 있었을 때

그 때 나는 문준혁을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면서도 의사소통을 지체 장애인 새끼 마냥 어눌하지 않게 하는구나 한편

때때론 남의 직장에 묻어있는 똥찌꺼기를 혓바닥으로 핥아줌으로서 스스로의 안위를 도모할 줄 아는

흔하디 흔한 이른 바 평범한 수컷 새끼로 알고 있었어


수컷으로 태어난 이상 암컷에게 지 새끼를 배게하고 싶을거고 그런 류의 수컷의 태생적인 양위상

보다 나은 쾌감을 누리고 싶기에 일종의 야망을 품는건 본능적인 부분이라 생각하여 여태 추태에 대해 여러가지를 참작해줬었는데


나보다 병신은 아니여도 나보다 정신병자는 맞는 것 같더라


구체적으로

이게 정말 익명과 컨셉이란 단어 뒤에 숨어 살 수 있는 즉 그 당장의 모습에 당위&정당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합리화까지 시켜

무마 내지 타개할 수 있는 수준인가 싶더라

자신이라는 하나의 자아를 향해


겟앰프드가 격투 장르고

이런 상대의 심리를 옭아매 마치 강간하고 강간당한 듯한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신체 능력의 차이를 여실히 느끼도록 해주는게

격투의 본질이자 근간이니 각 종 수식하기 힘든 해괴한 변태 새끼들이 많이도 모인다는건 알고야 있었다지만


그럼에도 그 수가 꽤나 된다 싶어{문준혁과 지인 관계인 이쪽도 적정량의 사랑으로 보듬어야 할 사회적 약자들}몇 번이고 놀랬던 것 같다


항간에선 딱한 새끼라 놀아주는 차원에서 그런 관계를 유지 중인거라고 하는데 가끔가다 보이는 진또배기들을 보면 글쎄

이게 세뇌의 무서움인가 싶기도 하고

알고야 있지 그냥 지나가다 보면 인사하는 정도에 그친다는 거 그럼에도

아니 뭐 다시 말하지만 저런 친구들이 모이는 곳이니 그런 관계가 형성된다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 어 물론 아니지

근데 진지하게 편협이란 찾아보기 힘든 객관적인 제 3의 시각으로 접근할 때 위화감이 드는건 나 뿐만이 아니였을 것 같아


정박아들이 이렇게 많았나?


다들 따지고보면 평균적으로

후미진 고시촌쪽방이나 달동네 긴거하며 전자레인지랑 부탄 가스 달고사는 반찬가게 젖 비린내 밴 애새끼거나

재개발로 주택시가 오르기만 고대하고 사는 전월세방 부모 아랫도리 발정나서 잉태된

상위 10% 일명 중산층 배기량 2000cc 10년 넘게 타고 중고차점 기웃거리는 서민집 자식 새끼들인데

그런 애들이 윗 세대보단 나아지기 위해 공부하랴 자격증 쌓으랴

먹고 살기도 바쁠텐데


정신병에 걸릴 일이 있나?


진짜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했고 그래도 그런 사연이 있겠지 하며 나 자신을 추스려봤는데

답 내기가 힘들더라


몇 년 씩이고 변방의 이도 저도 아닌 버러지 수용소에서

플라스틱 스푼에 눈깔 파이고 외노자 좆방망이로 고막 쑤셔진 저능아들한테

지가 꼼딩이랑 어쩌네 소년이랑 어쩌네 혁찬이랑 어쩌네

내가 역대 격군 1위인데 내가 누가와도 다 이기는데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데 음주 겟앰을 하는데

파들거릴 때마다{뭐 얘만 그런게 아니라 너네 다 해당이다만} 니 새끼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들 수 있는 나로서는

수 없이 많은 고뇌를 했던 것 같다


오히려 떼 묻지 않은 저런 순수한 정신병력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단 건 맞는 것 같아


정리할게


내가 여기까지 글을 쓴 건 다름이 아닌 허무함 때문이야


난 기대를 했어


문준혁에게 솔직히 조금은 기대했어


2002년부터 한 나에게 니들이 누가 뭐가 어떻고 저렇고 하는거 보면 그저 우습지

인조인간18호도 내게 졌을 정도로 난 강했고 지금까지 무패니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다시금 곱씹어줬으면 해


진정한 괴물들이 도사리던 겟앰프드 전성기 때 셀 수 없을 정도의 패착이 있었고 그것이 패배로 귀결될 수 있는 상황은 차고 넘쳤지

하지만 지지 않았어 단 1번도


이윽고 난 나만의 전법을 창시했고 그 창세의 기적은 너무나 위대하여

가뜩이나 타고난 재능으로 어떠한 핵을 써도 무너지지 않으며 연승가도를 달리던 나는

형이상학적의 경지에 이르렀지


다시 돌아와


꼼딩, 소년, 혁찬 좆도 없었어 찢어발겼어 이걸 기대한게 아니였어

애시당초 118.35 라는 애가 쓴 개념글에도 나온거처럼 재차 언급하지만

4명을 지도해준게 나야 그 외에는 아무도 내 류를 알 수가 없지

알 수가 있고 없고 나발이고가 중요한 것도 아닌게 알아도 이길 순 없어

왜냐니 지금 난 이렇게나 건재한데


니 움직임엔 영혼이 없었어 이기적이고도 뻔한 수 외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어

마치 와서 대달라고 질펀한 좆집을 뒤집어깐채 게걸스레 질액을 흘려대는 암퇘지를 보는 것 같았어

그 비루한 행색에 차마 내 류까지 쓰고 싶진 않았어

맞춤법 씹창난 자폐아 새끼들이 돌다리에서 찌르기 주고 받는양 했는데 이겼어

화나면뛰어내림이 너가 아니란걸 알고 있었어

적어도 서화담보단 사람 새끼였었어

다망한겜잘해뭐해가 사화타란걸 알고 있었어

니가 저딴 새끼보다 격투가를 좆도 못써서 군인만 쓴다는 것도 눈치챘었어


맥아리가 쫙 풀리더라


좌우간 잊어버린 듯한 어렴풋이 기억나는 모호하고도 흐릿한 감정을 문준혁의 틀려 너의 글귀에서 나오는 그 자신감과 경력에서 느낄 수 있다 생각한거야


그런데 알고봤더니


상대 말을 보고 그럴싸한 씹소리로 말대꾸를 할 줄 아는 조조공주+올드유저+브랄+엄덕왕+박각태 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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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찐텐; ㄹㅇ굶주린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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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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