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고수란 무엇일까요?
어떤 분야의 정점에 서는 사람은 스스로를 과시하거나 억지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가 걸어온 길과 쌓아올린 성과가 너무나 웅장해서, 스스로 떠들기도 귀찮고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페이커가 존재만으로 위압감을 주는 이유도 자화자찬이 아니라, 경기와 플레이로 증명했기 때문이죠.
반대로 남을 끌어다 비교하며 스스로를 포장하는 모습은 실력보다는 인정받고 싶다는 불안과 공허함의 발로에 불과합니다.
삭제님, 막개대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의 겟앰 기간에서 작은 경력사항에 불과합니다. 진정 고수로 거듭나고 싶으시다면, 강한 사람은 말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증명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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