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였나… 중딩때였나...  겟앰프드 5섭에서 용감무쌍 길드 들어가서 형들이 이것저것 알려주던 게 아직도 기억남ㅋㅋ

그때는 진짜 학교 끝나면 집 와서 겟앰프드 켜는 게 하루의 낙이었음.


누구였더라, 스파르타, 푸른매, 붉은매, 로채 형들…

판규였는데 혹시 기억하는 사람 있을까?


그 시절 형들이랑 같이 방 만들어서 놀고, 동생이라고 하면서 나 챙겨주던 거 아직도 생생함.

진짜 그때 너무 고마웠고, 그때 덕분에 겜이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추억이 됐음.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겟앰프드 영상 하나 떠서

갑자기 옛날 생각 나서 이렇게 끄적여본다.


20대 초반에 군휴가 나와서 형들이랑 쪽지 주고받던 기억도 나네ㅋㅋ

현생 바쁘다고 답장 1년에 한 번씩 봤던 거 생각하면 웃기다 진짜.


이 글 볼 리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형들 중 한 명이라도 본다면

댓글 하나만 남겨줘.

그 시절 같이 웃던 형들한테

그냥 한마디 고맙다고, 그리웠다고 전하고 싶어서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