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이 다른, 평행 세계 또는 다중 우주에 존재하는 어떤 별볼일없는 인생망한 20대'시절' 적당히빻은 정말 지극히도 평범한 평민한남의 삶을 소스라치게·· 소름이끼치도록 그대로 미러링하는듯한..


마치 자기의 하찮던 인생이 얼마나 보잘것없던거였는지 대가리를 절구로 한대 쌔리맥이는처럼 느자구없이 그것도 아무렇지않게 숙 하고 들어오는데


그걸 보는 당사자로 하여금 사람들은 인지조차하지 못하는 행위예술의 끝이 바로 보디빌딩갤의 싀느깉흐가 아닌가 싶음.. 순전히 자기 주제를 파악시키려고 학습시키려고 유도하면서


상대를 더 철든어른으로 만들고 성장하도록 만드는(make창조)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못나고 부질없던 자기 인생을 성찰하게끔.. 한번씩 생각해보게하는 저 어릿광대같이 한없이 유쾌한 글들은


더는 환자의 안위와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거울치료에 어떠한 정신적질환에 있어 치료행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의 삶을 전도하고 깨닫게하는 철학의 개념으로 접근해야하는게 아닐지.. 감히.. 내가 생각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