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복귀 유저였고,

엄청 옛날 초고수소룡, 제르딘, 우마왕, 왕후니, 세후?세화?, 털춤신, 껑, 지르그, 이 분들이랑 하는 세대였음.



그때 시절 음바미?라는 ㅂㅅ이 지금의 루터나 반냐소를 만들지 않았나 싶음.



독고라는 양반이랑 1:1 하다가 좀 친다며 나를 끌고 다니면서 길드빵한다며 2:2 정글에서 토너먼트로 격군 야차 시켰던 생각이 나네.



12시간씩 격군만 몇 개월씩 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왕후니보단 당연히 못했지만 야차떴을 때 5/4 이 정도였어서 그렇게 실력차이는 많이 안 났던 걸로 기억함.



내가 생각해도 폼이 절정으로 치솟을 때였고, 만약 계속 했으면 

극상은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음.(격군영상맨 계급도 기준) 



오존 이상은 재능의 영역인 것 같고...



마지막 접었을 때가 5~6년 전쯤인가...



세이브티? 세이비티? 소룡이 있었던 길드였는데 그때 당시 거기 길마인지 부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이랑 그냥 1:1공방에서 몇 판 하다가 잘 친다며 길갑을 권유했고, 길갑을 받고 현생을 살아야 돼서 2년 정도 접었음.



잠깐 생각나서 들렸더니 길드 추방 돼 있더라.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갔더라면 겟앰 쳐 안 하고 공부나 ㅈㄴ 열심히 할 걸이라는 후회가 가슴 깊이 박혔고 겟앰은 내 인생을 망친 주범임.



다들 현생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