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3살때부터 겟앰프드를 했다
어쩌면 그 이전 내가 8살일때이다
그 때는 금도끼가 아니라 쇠도끼였고
아이스 맵에서 게임 캐릭터가 번지되는 모습을 보고
친형과 웃었던걸 기억한다
아무것도 없던 반지하에서 엄마도 집을 나가고 아빠도 없던
이혼 집안에서 그 두 어린아이는 자랐다
전기 밥솥을 열어도 아무것도 없었지
내가 초등학교 3학년쯤 됬을때이다
그 땐 베타와 알파가 따로 있었고
나는 의외로 베타 사람이였다
인간청소부 길드와 파이널퓨전의 2기 길드 소속이였으며
길드에 가입시켜주는 대신 천사의날개를 선물받고
방에 들어오는 사람을 추방시켰다
난 참 영악한 초등학교 3학년이였다.
- 2
초등학교 6학년이 됬을때
난 그 시절의 2000년대 유행스킨 카카시를 끼고
팬더슈트(RM 4500원 짜리) 악세를 사용했다
24살이 된 지금도 그 매크로가 아이디에 남아있다
너무 슬프다
- 3
중학교 1학년이 됬을때,
나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청룡짜리 계정을 8500원에 샀다
그걸로 자유채널에서 길드를 만들고 내 또래의 친구들
어린 동생들과 호형호제하며 길드카페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공방 원형전과
때로는 팀전 타이타닉, 기 싸움등을 펼치며
자유인에 어울리는 싸움을 해 나갔다.
- 4
중학교 2학년.
난 학교에서 친구가 많지 않은편이였다(?)
그렇지만 좋아하던 여자애 두명한테 고백도 받았다
학교 끝나고 노래방에 가지않을래. 물어봐준 그녀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것은 겟앰프드가 소중해서만은 아니였음을.
지금에서야 회고한다
- 5
중학교 2학년.
여전히 학교에서 일진새끼들은 깝친다
담배를 피고 교실에서 단체로 선생님에게 욕설을 하고 의자를 던지고
화장실에서 자신보다 힘이 약한 친구를 패고
친구를 괴롭히며, 돈을 뜯으며 뺏으며. 심부름 시키고
교과서 빌리고. 체육복 가져가고 모든 형태의 폭력에 나는 물들어갔다
그렇지만 내가 할수 있는것은 없었다
이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겟앰프드를 하는게
나의 제일 큰 즐거움이 되주었다
- 6
내가 만들었던 자유인 길드 예명 "실전싸움술"
지금도 그 네이버 카페는 8년째 유령카페로 존재하고 있다
내가 매니저였으면 이미 오래 전에 사라졌을것인데
나의 단점 중엔 충동적으로 과거의 기록과 흔적들을
모두 지워버리는 나쁜 성격이 있으니까.
그러고선 대부분 후회한다
하지만 나를 제일 잘 따랐던 "싼토끼" 닉네임의 동생이
그 카페를 여전히 페쇄하지않고 남겨두었다
너 덕분에 난 과거를 계속 돌아보았다
- 7
자유인 시절의 동생과 형. 친구들은 모두 나에게 말했다
동생은 나에게 강한 형이 되라고.
형은 나에게 멋진 동생이라고.
친구들은 내가 우리들 중의 대장이라고.
그렇다. 난 자유인 시절 떡잎부터
Ha(초고수 소룡 길드) 간부들에게 시비를 걸며
경쟁관계에 있는 길드들과 언성을 높였다
- 8
그 당시 있었던 2010년 4월 달의 작은 소동.
HA박호호. 깔롱 . 양군등과 자유인 상태의 내가 마주치게 되며
나는 참패한다
(그것의 기록은 현재 볼차노가 인수한 다음 5섭카페에
알테어를 검색하면 볼수있다)
그리고 박호호와는 다시 8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그 때는 16살. 지금은 24살
사회인이 되버린 사람과 난 성숙히 웃으며 재회를 막내린다
- 9
난 자유인 시절을 끝내기전
동료들이 대화하는걸 로비에서 듣게된다
겟엠배틀존 5는 철장갑과 파이어크로스. 격투가와 군인의
무과금 채널이며. 그것은 유저들이 만든 인디성. 언더그라운드 문화이다
대강 이렇게 들었단건 거짓이며
보는 이의 편의를 위해 정확히 작성만 시켜놨을뿐
다만 "황소선장"(뚤딸 1인자 출신)의 이름을 들었던것은 기억한다
그 사람이 그 채널에서 제일 잘한다고
- 10
나는 유명한 사람들과 길드만 보면
무조건 말을 걸고 시비를 걸고
그 사람의 세계관에 내가 있고 싶어했으며
아주 가끔 때로는 그사람보다 내가 더 유명하고 잘한다는걸
증명하고자 하는 패기가 있었기때문에
나는 겟엠배틀존 5에 접속하고
며칠전 야인시대에서 본 시라소니(조상구)가 멋잇다고 생각해서
내 아이디를 시라소니..로 닉네임 변경하였다
- 11
로비 사용자 이름에 황소선장을 검색하니
허무할 정도로 쉽게 바로 찾을수있었다
처음에 그 녀석은 나를 무명의 도전자정도로 대했고
그 당시의 내 실력역시, 풋내기였음은 사실이다
나는 당연히 패배했고
어린나이의 욕설과 독기등을 내뿜으며
계속 그 녀석에게 귓말을 걸고 따라다녔다.
괴짜인 그 놈은 나를 자기 길드(황소해적단)에 넣어주고
"개념전"이 무엇인지 그것에 날 입문시키며
이건 이렇게 하는거다. 그건 그게 아니다
하나부터 500까지. 나를 가르쳤다
- 12
특별히 그렇게 결정을 했던건 아니지만
자유인 출신들은 개념전에 입문하기전
군인보다는 격투가를 자신의 주캐로 이해하며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경향이 세뇌적이다.
나 역시 그랬으며
격투가가 나를 위해 있고, 나를 위해 창시됬다는듯이
행동해왔는데
이제부턴 아니게 됬다.
황소선장과 같이 있는뒤로는
나는 군인을 재밌어하게 됬고 그를 따라하게 된다
그의 말투 스타일이나 성향이나 유머코드나. 군인적 기술이든
많은 날을 같이 다녔고. 나를 부르지않아도
내가 따라다녔다
- 13
"5점내기"의 문화적 룰과
뚤딸의 언어. 뚤딸 문화. 삭제전
영상전. 스크린샷 찍어서 올리기. 카페활동
많은 것을 이해해가고 습득해간다.
나도 그것에서 자연스럽게 동화되며
배틀존 5의 시민이 되 간다
- 14
천년정글과 망자의미궁을 알게되었다.
- 15
2011 (중학교 3학년)
나는 뚤딸 회원 5000명이 모인 "흑인신전"카페
격투가 주캐 비율이 군인보다 더 많은 "다음 5섭카페"
두 가지의 존재를 알게된다
- 16
나는 아이디에 알파벳이 붙은 초심자들을 상대했으며
흑인신전 카페에 내 이름으로 된 게시글들을 올린다
"ex: 시라소니 vs S시는맛잇5;;ㅎ겅"
간간히 예의성 댓글이 몇개가 달렸으며
난 아무 표정도 짓지않고 댓글 칸을 확인한다
- 17
그렇게 초심자를 10명, 20명, 30명
중학교 3학년 정도 되던 내가 미성숙한 싸움을
계속 해나갈때쯤, 난 가끔 질때도 있었고 많이 이겼다
그렇게 새싹을 키워나갈때쯤에..
- 18
난 다시 아이템매니아에서 황룡 계정을 구입한다
만원 정도에 살수 있었으며 62위(신애와 밤샐 기세)였다
- 19
내가 그 아이디로 접속해있으니
"삐홍"이라는 원피스 해군대장 키자루 스킨이
나한테 귓말을 건다.
이 아이디의 본주와 절친한 사이였나보다.
하지만 난 아이디를 구매했다고 굳이 설명하지 않았고
삐홍은 내가 계속 본주인줄 알고 공방에 따라오는데.
나와 같이 게임을 하며 조금 친해진다
- 20
내가 격군개념에 입문했단걸 알려주니
나에게 군인의 대각삥세와 정면삥세 등을 선보였다.
나는 무슨 다른 행성의 외계인이 쓰는 기술같았고
그 당시 2011년. 내가 중학교 3학년일땐
그런 기술 흔하게 쓰는 사람을 못봤으니까
멘토 : 황소선장도 보여주지 않은 것이다.
- 21
난 그 후로 그 자세와 그 동작을 따라하고 다녔고
그걸 부르는 기술 별칭같은건 내 머리에 없었다
그냥 따라했다
나는 그리고 군인의 스텝이 어떻게 뛰어야하는가를
일반인의 시점에서 처음 맞닥뜨렸기 때문에
정말로 상대방의 앞에서 15초 넘게 뛰기만 한적도 있다
- 22
날들이 지난후, 무명이고 초보였던 나의 머리에는 오만함이.
이제는 삐홍도 내가 이길거라고 생각했다
이유 없이 욕을 하고 꼬투리틀고 시비걸고
삭제전(5)를 제안한다음 난 천년정글에서 쓰러졌다
- 23
나에게 인연끊자며 다신 볼일 없을것이다
말한 삐홍과는 그 뒤로 본적이 없다,
8년이 지난 2018 지금의 현재에도.
그와 동시에 황룡 계정마저 주인이 되찾아갔다
- 24
난 다시 시라소니..로 활동했고
지금부터는 황소선장의 길드
황소해적단과 지금은 멸망한 흑인신전. 뚤딸 시절
모든 것을 다 털어놓을것이다
- 25
황소선장이 창립자인 그 길드 "황소해적단"은
황소주방장, 황소저격수, 황소흑군 , 금거미 , 블래크 , 참치 , 두벅
많은 일원들이 있었다
금거미는 욕설과 패드립에 능했고
블래크는 무난하게 조직을 대하며 차분히 능률적으로
참치는 유명한 스킨메이커(나와는 대표적 악연으로 알려져있다)
두벅 위와 같음, (친구)
다 쓸순 없다
너무 방대하고 많기때문에
그렇지만 그 친구들은 다 자기만의 색깔을 가졌었다
자신만의 매력들을
- 26
황소해적단 생활을 계속하던도중
"사우천황"과 "군인신"이라는 신참을 본다
그렇지만 그들은 나보다 배틀존5 경력과 짬밥이 더 오래되었다
그것을 그때는 몰랐다
우리 셋은 서로 간의 라이벌이 됬으며
5점내기를 수십번하고 삭제전하고 영상전을 하고
부모님의 안부를 찾게된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친구들이다
- 27
사우천황의 주 기술은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이동했다가
상대방의 가드가 풀렸을쯤에 "숏다리 킥"이며
군인신은 그냥 위압감 자체의 매서운 선공이였다. 철장갑
- 28
여러가지 뚤딸 셰력의 길드들
색근육(스킨메이커 집단): 대중적 유명인 폰탄과 상D를 배출
이 두명은 겟엠프드 개발진과 계약하여 상점에 스킨을 공급한다
봉보부인. 하체실종: 대표적 마스터와 부마스터진
이 휘하로 왕훈.봉보보.상D.폰탄 등이 있는것이다
군인신컨(격군) : 마스터 "군인신컨"이 자신의 이름을 상호명으로
여기서의 한 무명 고수 "벨라"는 지금의 크팔=crazy8=5서버
를 위협하는 실력이 있었다
군인마스터리(막개군) : 마스터"군인마스터리M"의 길드
대표적 멤버 : 군열 강열 깡닌 현후
흑인닌자단(무쿤) : 혼돈의불꽃 무콤달인 딱풀녀와 금청룡 빵고래의 길드
이 곳의 길마 "딱풀녀"는 시라소니에게 현실적 직업.
그의 인생을 바꿔주는것에 공헌해준 사람이다
그가 없었다면 내가 없었으며 안준오도 없었고 유태훈도 없었고
배재영도 없었고 신주환도 없었고 민재기도 없었다
너무 다 쓰면 그럴수가 없으니
정말 최고의 형이다
언제나 존경합니다
흑인신전(본진) : 털춤신과 개구리신의 왕국.
아마 뚤딸의 공신력 넘버원이다.
김렉과 성인가요가 이 문화를 만들었다면
두번째 주자가 그들이다
뚤딸 1인자 출신의 하나 "털춤신"이 길드마스터며
뚤딸 카페 대통령 "개구리"가 지휘참모였다
아무도 뚤딸의 제일 맨 위. 정상에 있는 이 곳을 넘을수는 없으며
길삭. 판다.표범신. 나라. 간식. 솔플왕. 뚤딸헌터
등 수많은 전우들이 그 영광을 쌓아갔다
아이러니한것은 이 곳의 카페를 멸망시킨
그 내전과 세력싸움과 내분에서
시라소니가 주축에 있고, 많은 부패가 자리잡았었다
하지만 그것은 다루지 않는다
솔저(2인자 길드) : 5서버(crazy8)이 폭쿤과 세운곳
생각과망령. 사냥꾼 유명인사들이 여기출신이며
문어발 영업을 뛰는 시라소니도 있던곳이다
난 모든 길드의 출신이다
내가 없는곳이 없었다
황소해적단(솔저와 전쟁) : 황소선장과 그 선원들
이 문항은 특별히 작성하지 않는다 위에 있으므로
다만 최고의 멋진 길드였다
8년이 지난 지금도 서비스종료하는 그날도
내가 죽기전까지의 삶까지 그 생각은 변하지않아
휘하 수많은 길드들이 있지만
모두 작성은 불가능하다
- 29
나는 "뚜응산리(뚤카스)"라는 이를 처음 만나게되고
싸움이 붙지만 완전히 패한다
그에게서 반막고 피하기(반막)의 존재를 처음봤으며
이것은 8년이 지난 지금도
내 주 격투스타일이 된다
- 30
나는 "눈물고이면"(베타 은동)과 교류하게 되고
그와 10차전까지 뜨면서 서로 5차씩 가져간다
베타의 대회인 출신 "금동"과 함께있는 그의 모습에서
대각선 찌르기로 무조건 역반하는 각도를 알게되었고
그것은 나의 은퇴식에서도 보여진다
- 31
"스텔라"를 처음 봤고
내가 이긴다. 그는 4손유저로 정평이 나있었다
"솔플왕"을 봤고 5점을 하지는 않는다
그는 워킹 군인의 주자였다
"피노키오"를 만났고
쉽게 이긴다. 그에게 진적은 없다. 하지만 애도 유명했다
"군인신"과 안부를 찾고 싸운다
"사우천황"과 누가 5점 더 많이이겼는가, 끝없는 논쟁을 한다
- 32
"깅타키"라는 놈을 처음 봤고 내가 진다
2차를 안떠줘서 난 존나 화났고
몇달동안 따라다녀 내가 이긴다. 그뒤 만난적 없다
"성루피"라는 녀석과 짧은 말 몇마디를 나눴고
오점 뜨자 했지만 '난 이제 그런거 관심없어'라며 사라진다
그 후 8년동안 본적이 없다
"로브루치"와 싸워 이긴다
"표범신"과 싸워 이긴다
- 33
불꽃닌다라는 자아도취 심한 녀석과
많은 말을 나눴다.
이 말투 오유 씹선비같은놈.
오점을 뜬적은 없다
잘 지내나?
- 34
많은 뚤딸들을 거치고
나는 선배가 되갔고
2012, 난 고등학교 1학년이 된다
조금 많은 극소수의 어린 또래들이 나를 존경해줬고
나 역시 그들을 좋아했다
그리고 흑인신전 카페 활동 부매니저 시절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 35
폭쿤을 처음 만났고 내가 이긴다.
좀 화려하고 성가시고 좀 센거 같았지만 이겼다
2차부터는 진다
- 36
2차부터 지길래 내가 격투가들고 이겼다
하지만 또 군인하니까 졌다
- 37
누가 우위인지 몇달째 투닥투닥하다
친구됬고 같은 길드생활도 하고
서로의 길드전 용병 참가도 하고
내가 못이기는애는 폭쿤이 이겨주고
폭쿤이 충분히 이길수있는애는 내가 때려줬다
- 38
세종아 결혼 축하한다(:니가 보지 않을 글에서)
- 39
"5서버"(지금의 crazy8)을 처음만났고
그는 황소선장의 라이벌격이다
엄청 많은 이야기를 했고, 많은걸 했지만
그 당사자가 이 문단을 볼때 "우리가 뭘 했는데?"
하면 난 이럴것이다
그건 작성하지 않음
- 40
정말 많은걸 한건 맞다
오점내기를 몇년에 걸쳐서 40~50번
뚤딸의 대회(로채 주최) 결승전 5서버vs시라소니 2012
내가 황소선장과 지낸것을
그대로 5서버(크팔)과 지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어휘로도 그 표현은 정말 부족하다
그래서 작성할수없음
- 41
내 자작스킨을 따라한 나이 어린 팬이 귓말을 걸어왔다.
그 기록은 지금도 존재한다
누가 내 자작스킨을 현금에 산다고 한다.
다수는 그걸 보고 어이없어 했지만 난 기뻤다
- 42
내 자작스킨을 50명이 넘는이들이 착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라소니의 자작스킨은 그 시리즈가 5개가 넘는다
그건 시라소니의 은퇴식(주:무적무패tv)에서 알수있다
- 43
군인신과의 영상전에서 5:4 검은피로 승리한다
그건 조회수 500과 댓글 30개의
진심 어린 놀람과 흥미를 유발시켰다
뚤딸 카페 내에서 그 비디오가 흥행한다
(이것 역시 시라소니의 은퇴식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 44
나는 흑인신전의 매니저 "개구리"를 만났고
매우 젠틀하고 4차원적인 사람이였다
나에게 고퀄리티 스킨도 두개는 내줬으며
괴팍하게, 내가 그걸 알수없게 나에게 잘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군대에 가서 2대 매니저를 물려준다
흑인신전의 부매니저 "길드삭제"와 만났고
다정하며 다정하고 개구리의 후계자다웠다
6년이 지난 지금 잘 기억할수 없지만
너는 나에게 화를 내지 않았다
그 사건이 있었던 그 날도.
흑인신전의 스탭. 판다와 짧게 이야기했고
그는 게시판 스탭답게 중도와 중립에 가까운 성격이였다
- 45 (흑인신전 세력 다툼)
유명 스킨메이커가 카페 테러에 관련되있고
카페 테러경력이 있는 유명 격군유저가 나의 뒤를 봐주었다
새벽에 그것이 은밀히 실행됬으며
군인신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는것은
대부분 잘 알지못하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는 다루지않는다
- 46
흑인신전이 사라지고
나는 몇백명들에게 개인 sns가 유출되고
몇십명의 악플 몇달~몇년 내내 견뎠으며
경찰서에 대한 협박 역시 받아봤고
내가 협박하는 입장이 되기도 했다(악플 모욕죄 등)
- 47
고등학교 1학년. 흑인신전이 사라진 2012년
나는 삭제전에서 패배해 계정을 회원탈퇴한다
그리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올린다
그것이 시라소니의 첫 탈퇴였다
Chojeho~ (지금도 인게임 내 친구등록이 가능하다)
- 48
한번 더 진다. 또 탈퇴한다
아이디 기재불가
- 49
"진혁"이라는 나의 친구가 뒤를 봐주었고
그가 내 적들과의 삭제전에서 대신 승리해준다
그에 대해서는 무게있게 언급하고 싶으며
나의 고등학생 시절. 통화를 자주 하고
비디오 게임 등을 같이했다
그 동기로 우린 좀 친해졌다
- 50
진혁은 자신의 학창시절, 일진이였던 이야기와
일탈적인 자신의 고백들을 나에게 들려주곤 했다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거리가 먼 것들의 애기였지만
그는 내 좋은 친구였다
- 51
내년에 결혼한다며. 축하해 경정현(니가 읽지 않을 글에서)
- 52
용감무쌍의 수퍼새를 만났고
제이드(김무쓰)를 봤으나 그와는 몇마디할뿐이였다
진혁도 그 중심에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기록하지 않는다. 이제는
- 53
수퍼새는 나에게 뛰어넘을 벽이 되주었다
그는 이미 나보다 몇십배 잘하는 플레이어였다
나에게 길드전 연습 등을 시키며
더욱 더 이 문화의 베테랑이 되게 해주었다
- 54
시비건거 미안하다. 근모야
- 55
루다크리스를 만난다. 그가 유명하다고 주위에서 떠든다
오점을 해보니 내가 졌다
제르딘을 만난다. 그가 1인자중의 하나라고 한다
오점을 하니 졌다
하지만 제르딘에게서는 독특한 성향 하나를 카피해왔다
보통의 군인들은 넓은 천년정글에서 앞으로 찌르기를 한다음
라이더킥이나 파동권이나, 같은 군인의 어퍼컷이 날아올까 멈춰있지만
제르딘은 찌르기를 한다음 바로 다음동작으로 이어갔다
그런 자세를 배웠다
- 56
레드카펫의 맨헌트. 군짱=다래 . 유다. 죠니뎁 . 태여린
많은 숙적들이 있었지만 나와 이기고 진다
특히 유다의 경우는 그 족보가 매우 햇갈리기때문에
언제나 사람들이 그의 정체로 혼선을 빚는다
- 57
털춤신과의 경기에서 5/4로 이긴다
뚤딸 1인자 자리는 내가 가진다고 했다
- 58
5서버를 이긴다
1인자를 내놓으라고 했다. 아니면 나도 껴주든지
- 59
황소선장을 뛰어넘다.
고마워 스승. 나도 1인자 해도되지. 뚤딸 바닥에서
- 60
뚤딸 왕들을 모두 이긴 남자 시라소니
그의 업적들이 모두 스크린샷으로 남아있다
이것은 그의 은퇴식에서 증명된다
61 -
황소선장의 친구 "1p:사짱"을 만난다
그는 보디빌더이며 매우 강한데도
타인에 겸손했고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다
우리는 8년간 단 한번을 싸운적이 없다
62 -
사짱이 "1p:독고"라는 자신의 신뢰했던 길마가
돈 떼먹은 썰을 푼다. 나도 따라 욕했다
63 -
모에카라는 사람이
2009년에 이미 "황소선장-털춤신-5서버"와
뚤딸 1인자내기를 해서 이겼다고 들은적이 있다.
그리고 내 친구 사짱이 지금 그 사람과
개인적인 싸움을 하고있다
난 그것에 참여한다
64 -
5/1로 눕는다.
그 후에 우린 5년뒤 다시 만나게 된다
무적무패 tv의 건국영웅. 길드 오로성과 그 비화. 영혼의 친구
모든 것에서
65 -
2012년이 막을 내린다
2013년. 난 19살이 된다
66 -
"타조"라는 청룡짜리 유저가
알파와 베타의 "시라소니"가 두명인것을 알지 못하고
나에게 귓말을 걸어왔다
너 "시라소니"냐고.
그와 예전에 친했던 사람은 다른 시라소니고
나는 그냥 동명이인일뿐이다.
그랬더니 그냥 친해졌다
67 -
핸드폰번호도 주고 받고 우린 엄청 친했다
실제로 두번까지 만나며, 고기에 밥도 먹고
다만 안준오와의 이야기에서는 "음악적 직업 계통"
까지의 부분을 생략한다
그것을 배틀존 5에 대입시키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에.
68 -
어떤 언어로 압축하고, 함축적으로 정결하게 말해도
다 담아낼수가 없다
하지만 내 최고의 친구가 10명이라면
그 안에 꼭 니가 들어간다
여기서 안준오의 이야기를 끝낸다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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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장성훈
목차
72. 병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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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별과 환인을 만나다
그리고 안준오가 소개해준 멋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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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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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2014년은 내가 겟앰프드를 떠난 날들이다
이 시즌에 5서버(crazy8)로 활동하여 소년과 1인자 싸움하고
황소선장이 여관현과 싸우고 울퉁몬(권혁찬)을 키워내고
중수채널의 애송이들이 움직였던 시간이다
82 -
중수채널의 벤즈든 보영이든 예고든
우리 바닥에선 너희 모른다
그리고 2018년이 된 지금도 알 필요는 없는거같다
다만 스이 정도는 예외로
83 -
보거스가 왕후니를 밀쳐내고
뚜응산리와 삭제전하고
폭쿤한테 쳐맞고 황소선장인척 하던 때이다
84 -
생각과망령이 보거스에게 먹이사슬 당하다
85 -
더 언급할수는 없다 난 모르기때문이다
86 - 2015 볼차노가 카페를 인수하다
그는 내가 언급하기 언짢지만 현금을 주고
자신의 계정에 5점용병을 시켜 비겁한 검은 명성을 떨친자이다
그렇게하면 절대 자기만족 되지 않을텐데
어떻게 그런생각을 하는거지?
87 -
볼차노가 갈비와 시라소니를 똘추라고 하다.
다만 그 둘은 5카가 영탈되있고
이건 모든 회원들이 그렇다. 그의 왕국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린 그 댓글을 볼수없었다
88 -
시라소니가 자신의 가족이름 이니셜을 따
"토니천사"로 활동하다
이 때 그는 "새벽의냐롱" - "요호" - "육공희" - "성배"
등과 멀티 플레이어를 떨쳤다고 소소히 알려진다
89 -
그래서 2018년, 토니피자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왜 자신을 시라소니라고 하냐며
울컥한다.
다들 그러지 마십시오
90 -
그가 2015. 공방 플레이어 유저로써
토니천사로 다니기는 했으나
특별한 일대일을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때 "럼드"라는 옛 친구와 만난다
공전(통럼드)말고
91 -
2015에도 별로 한 건 없다.
다만 여관현이라는 사람을 처음 봤고
잘한다고 생각했다.
92 -
2016년 (완전히 겟앰 접은 상태)
93 -
2017 (6월 달 그가 돌아오다)
94 -
2017년 7월. 그는 공식적으로 PC방 유저가 된다
그의 7년 커리어동안 전무한 일이다
역사적 기념비라도 세워야한다(과장)
"시라소니라니까" 로 닉네임 변경하고
막장군인개념 2시간 하며
왕소라 뜯고 음료수 마시고 집에 가는게
내 낛이였다.
이 때만 해도 1인자내기와 영상전에는 관심없었다.
격군 실력내기는 몇년전 일들로 치부하려 했었다
95 -
환인이 카카오톡 단톡방에 통칭-시카츄:(시카추씨)- 추왕
을 초대한다
그와 나는 2010년에 잠시 만난적이 있으나(그가 의자왕더든일때)
그런것은 잊고
그는 날 처음본것처럼 까칠히 대했다
96 -
시카추씨는 여러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하나의 대화로 통합하는 화술의 프로였다.
그는 자신의 인생사를 풀다가도
겟엠프드 배틀존 5 이야기로 공간을 채웠다
2017 여기 왕이 누군지. 현재 유명인들이 누군지
객관성과 조금의 주관등 겪어본 경험을 섞어 이야기해줬다
난 그에게서 용왕이라는 이름을 들었고
소년은 들어봤으나, 듣지못한 인물이였다.
난 그를 찾아갔다
97 - 그 당시 말투 그대로 재연
시라소니라니까: "야. 니가 여기서 제일 잘한다며."
겟앰프드용왕: "지머니 3만원부터 받음. ㄱㄷ"
98 -
처음 5점에 들어가기전,
그는 내가 강화카드가 없는걸 보고
노악을 해줬다. 그때부터 내가 격군 노악전을
나의 홈그라운드로 여긴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게 용왕과 노악전으로 영상이 찍힌 이유이다
(시라소니VS용왕 2017년 11월 녹화본에서- 발췌)
99 -
처음엔 내가 2/0으로 이겼다
그걸 카톡에 올렸더니
모두가 놀랐고 용왕이 병신이 됬나?
이런 자극적 반응 하는애들도 있었다
하지만 난 그게 격투가와의 첫 오점내기였기 때문에
5/3 검은피로 패배한다
정말 아쉬웠다
눈에 미숫가루 포대가 씌여지고 양쪽다리에 쇠파이프를
맞는거처럼
그 정도로 지고싶지않아 키보드를 쳐댔기때문에
100 -
2017년 8월. 그렇게 첫도전에서 지고
나는 "승리는나의그림자" 부캐를 만들고 활동한다
101 -
조조천사와의 영상전으로 유명한
민혜펭귄과의 5점내기에서 승리하다
그는 굉장히 아쉬워했다.
그의 입장에서 난 무명이였기때문에
102 -
꼼딩을 결승전에서 이긴것으로 유명한
통럼드를 5/0내고 아작내다
그는 말없이 돌아갔다
그 후 조조천사가 누구한테 졌냐고 물어보다
103 -
꼼딩에게 완패를 당하다
104 -
조조천사와 꼼딩이 내 방에 동시에 들어왔다
이건 내가 7년동안 기다리던 배틀존5 왕좌 타이틀매치
를 성립할수 있는 요건이 분명하다
내가 모든 뚤딸과 격군인들의 소망을
여기서 단 하루만에 이루리라.
그런 중압감을 품고 시작했다가
꼼딩과 조조천사의 군인에 싸맞고 그 방을 나간다
105 - 2017 8월 시즌시작
모에카와 5년만에 재회한다
하지만 너무 세부적으로 다루지않는다
106 -
권선을 처음 만나다
세부 설명을 하지않는다
107 -
우리들은 설명되지 않은 그 이유와 일들에 의해서
엄청난 친구가 되었다.
모든걸 다 적어줄수는 없다
하지만 무적무패tv의 시작과 끝을 봐라
우리들이 어떤 관계인지를
108 -
모에카는 "토팍이신"과 어떤 하나의 길드를 같이 사업하다가
서로의 운영방침이 대립하자 와해되었다
109 -
모에카는 오로성이라는 새 길드를 만들고
최장 3일만에 길드원 180명을 육박하며
길드스킨 "1-2-3"
완벽한 엘리트와 유능한 CEO의 모습을 보여준다
110 - 그 당시 2017년 11월
모에카의 "오로성"
보거스의 "킹스맨"
재혁의 "파나틱"
"아르피아"
멸망된 배틀존 5의 바닥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111 -
시라소니는 "보거스"와의 삭제전에서 판정으로 승리한다
Win이 나에게, Lose가 킹스맨사보에게 돌아갔다
욕할거라면 개발진을 탓해라.
용왕과의 영상전도 끝낸다.
비하인드를 보길 원했다면
난 누구에게 반막고 피하기를 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하는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불가능했던게 용왕이며
격투가의 라이더킥은 단순하며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고정관념을 깬것이 용왕이다.
그리고 원-투씩 끊어치기와 심리전에서의 정상급이다
인정할수박에
112 -
시라소니가 용왕을 이긴 것이 나름 퍼져서
부캐로 활동하던 찌마의 귀에도 들어간다
우린 5점을 하게되고 영상전도 하게된다.
그 계기로 우린 좀 많이 친해지고 우호적이게 된다
113 -
릴렉스와는 그가 길드전 용병으로 잦은 활동을 할때
난 말없이 그의 팀으로 묵묵히 싸웠다
그래서인지 나의 존재를 몰랐던거같다
뭐 나도 그런적많다
그리고 그는 언제나 에이스로 뛰었다
114 -
반냐소와는 몇년째 만나지않았다가
길드전으로 인해 오랜만에 재회한다
우리는 개인적인 1:1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길드전에서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가졌다
115 -
내가 반냐소에 우호적이며 좋은감정이 있는것은
그가 꼭 최고의 플레이어이며, 내 친구의 친구였으며 ,
절친하고자 하는 친구이기 때문만은 아니고
그는 나에게 2015년 빚을 준 은인이다
내가 누구한테 5점을 졌을때
매우 분해있을때 그 사람을 대신 이겨주고
2차를 뜰 기회를 만들어줘서 내가 이기게해줬다
이것이 타인들 눈엔 작은가?
나한테 멋진 은인이다
3년째 잊은적은 없었다
116 -
킹스맨사보의 "킹스맨" : 보거스 마에다 저자
모에카의 "오로성" : 찌마 반냐소 시라소니
길드전은 1~2~3차까지 오로성이 승리를 거둔다
그 외에 번외적으로는
반냐소 이모티콘 시라소니 VS 킹스맨 멤버진
릴렉스 반냐소 시라소니 VS 아르피아 멤버진
등이 있다
117 -
시라소니와 쇼지는 마찰과 대립각플래그였지만
이제는 소박히 웃으며 마주하게된다
118 -
시라소니와 손성욱은 단 한번뿐이지만
같은 분야의 직업적 계통에서 "일"을 한적이 있다
119 -
루터 앞에 씨를 붙이는것은 그의 팬이기 때문이며
달마 앞에 씨가 붙는것은 그를 나쁘게 보기 싫기때문이며
추왕 앞의 왕은 내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그 외 무적무패 체인점과 상호 소속들은
전부 기본적인 존경심에서 비롯된다.
120 -
문신시술사와 목사가 친해질수 있다고 생각하나?
비유일뿐이다.
121 -
최종장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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