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겸체 (창시자 : 도겸좌)
ex) 증거도 없지? 싹다 허언임, 증거는 없지만 잘 생각해보시길
겟갤식 3대 성인군자.
이미지 세탁, 자승자박은 기본이고 본인의 말을 본인이 카운터 칠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인 구성을 띄고있는 문체이다.
모순적인 면이 마치 양날의 검과도 같기에, 피격자는 물론 시전자에게도 큰 혼란이 올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도접지몽의 경지에 이른 자만이 구사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2. 지연체 (창시자 : 헬스n년차이지연)
ex) 승리통제, 다면적이론화
검은봊따리.
단순 명사의 조합만으로 손발은 물론 시공간마저 뒤틀어버리는 무서운 문체이다.
사실 지연체는 이진법으로 보1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우덜식 단어로 점철되어 있는데,
이것은 전형적인 매트릭스 문체의 양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루트로는 절대 승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전해진다.)
'우주에서 시간을 가장 헛되이 쓰는 자라는 타이틀'이 탐난다면 이 문체의 창시자에게 도전해보시길.
3. 준호체 (창시자 : 원준호18남개미남)
ex) 자신을 높이는 게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음.
우주 최고의 균형예술가.
위에서 열거한 문체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고난도 문체이다. (트레이싱 절대불가)
적절하게 병신같은 단어선택, 적절한 상식결여, 적절한 진지빨기, 적절한 매트릭스 시전 등
어느 부분에서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지만, 모든 면에서 우월한 올라운드 문체라고 보면 되겠다.
이 문체의 화룡점정은 바로 모든 파라미터들이 황금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너무 완벽한 빡통 밸런스 탓에, 이 균형의 심오함을 이해할 만한 정도의 수재들은
초천재가 만들어둔 우리안에서 농락당하는 기분마저 든다.
(사실 준호형은 모든 것을 관망하는 초천재일지도 모른다;)
적절한 빡통 파라미터들이 빚어내는 환상적 선율에 피격된 자가 이 문체를 이해하려고 들면,
덩달아 지능이 낮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이 문체를 절대 이해하려고 들지 말 것.
도접지몽의 끝은 고소다
MS (mother summon)
이분 지알못이네
지연체사용자의 진면목은 쓰기가 않인 읽기에 있는 법이거늘.. 당애보지도 안고서 말야
2번은 피격자 입장에선 노잼이라
준호 바헌문체엿노 ㅋㅋㅋ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