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 부재로 갤민들의 항의를 받아 자진사퇴한 금요정 전 갤통령이 수많은 비리와 연관되어 물의를 빚고 있다.

출시 예정인 금요정의 날개라는 악세사리에 대해서는 금요정 본인이 준인터와 뒷돈을 주고받아 청탁하여 제작된 악세사리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무과금협회에서는 \"길드 스킨을 적용할 돈은 하늘에서 솟았느냐\" 며 협회장인 금 전 갤통령을 규탄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행방이 묘연해진 권 전 갤통령을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다. 권 갤통령이 금 갤통령에게 개인적 연락을 시도한 이후 그가 사라져버렸다는 점에 기인한다. 일각에서는 금 갤통령이 권 씨의 신변에 해를 가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돌고 있다. 이는 평소 두 사람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신빙성이 있다고 대중언론은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장 화두가 된것은 전국무과금협회 내 성추행 추문이며, 주된 피해자는 시샘달(27, 가명) 씨와 등교(26, 가명) 씨다. 두 사람은 평소 협회장 금요정 전 갤통령에게 \"길드로 오지 않으면 부끄러운 스크린샷을 유포하겠다\" 며 협박을 당해왔으며, 접견 때마다 입에 담기 어려울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고 회고하였다. 덧붙여 샘 씨는 \"그는 나의 삭발 머리에 일종의 도착증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며 강제로 머리를 밀리던 지난 날을 서럽게 울며 고백했다.

- 겟갤일보
강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