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부터 연출까지 허탈한 웃음이 나올 지경임
일단 주인공이랑 요코가 처음 만나는 시점부터 잘못됨
요코랑 주인공이 부딪혔을 때 요코 판치라 클로즈업으로 보여주고 주인공이 얼굴 붉히면서 엉키는 연출로 갔어야 함
겟앰 유저 대부분이 씹덕인데 씹덕들 니즈 충족시키는 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그리고 옥타곤에서 요코가 1 : 8 무쌍 찍을 때도 5명 정도 해치웠을 때 헉헉거리면서 유효타 허용하는 씬 나와주고 (배빵 한 번 죽빵 두 번) 8번째 상대랑 맞붙을 때 체력이 다한 요코를 도와주기 위해 주인공이 옥타곤 안으로 난입해서 경비원들한테 끌려가는 컨셉 ㅇㅇ
그렇게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룰 위반으로 탈락한 주인공을 안쓰럽게 쳐다보는 요코
자기 때문에 탈락했다고 생각한 요코가 심사위원장한테 처녀 바치면서 주인공의 앞날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 플롯으로 갔어야 함
이런 식으로 스토리를 진행했다면 스토리 챌린지만 파는 골수 매니아들도 생겨났을 거임
부디 3편부턴 준인터도 좀 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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