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도착했는데 천장에 등이 없어서 좀 깜깜했다. 한 두시간 지나니 적응돼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여기 사람들은 전기를 아끼는 모양이다.
다음 날 같이 예약한 분들이랑 섬에 가서 스노쿨링하고 놀았다. 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은 별로 없었다. 돌아가는 길에 원숭이가 있어서 찍었는데 쓰레기통 뒤지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섬 풍경은 멀리 떨어져서 보는 게 더 간지났다.
여유롭게 누워서 구경하는 분들도 계시고~
물 진짜 깨끗함!
섬에 사는 원숭이 발견
쓰레기통에 먹을 거 없나 보는 중 ㅋㅋ
가까이 가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 가이드 말로는 거리를 두고 사진을 찍어야지 안 그럼 다친다고
돌아와서 호텔 내 수영장 식당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는데 맛있었다. 섬에서 먹지 말고 여기서 두 끼 먹을 걸 그랬다.
저녁에 해변에 가서 사진 타임을 가졌다. 찬조출연을 허락해주신 레드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후까시 잡으면서 나도 한 컷
해 떨어지고 다시 호텔 수영장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현지 알바생에게 부탁드려 같이 사진도 찍었다. 이제 스무 살이라고 하는데 엄청 귀여웠다. 어색한 발음으로 오빠라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 멎을 뻔함
다음 날 아침엔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뷔페처럼 먹을 걸 원하는만큼 가져오는 형식이다. 맛은 없는 편이었다. 그냥 수영장에 있는 식당을 뜯어서 호텔 건물 안에 집어 넣었으면 좋겠다.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한 컷
피곤했지만 생전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치곤 만족스러웠다.
하나투어 소속 가이드 임동욱님 3박 5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개츄 - dc App
임동욱이 잘지내나
겟앰프드 갤러리 글중 마음에 드는 것은 얼마 없지만 추천을 누르게 하였다
ㅋㅋ
알차게 보냈네
그래 이상한 만화만 보지말고 여행을 자주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