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딱히 떡대가 좋은건 아닌데 평균체중이거든 근데 악바리근성에 이악물고 반드시 하는게 있어서 물건 존나게 훔쳐서 구라없이 반 전체에 심지어 선생새끼까지 나 의심하고 말 그대로 


나 물증만 잡히면 조질라고 29명이 합심하고 3년 보낸적도 있는데 걸리진않았고 물론 낙서오지게 해주고 가끔 책상째로 밖에다가 던진적도 있었음 


또 오공본드 하나 사가지고 꼭 오공 본드뿐만 아니라 뭔가 더럽고 끈적한거있으면 다 끌고와서 사물함 조지거나 눈오면 눈덩이 물묻혀서 뒤지든가 말든가 


일단 존나 쎄게 멀리서 던졌거든 돌멩이도 던지고 


제일 인상깊었던 사건 하나는 밤에 버스 타고 다시 학교까지 와서 가방 두개씩 맨다음에 인당 교과서 물건 1개씩해서 싹다 쓸어담아가지고 학년전체로 턴적있었거든 


학교 둘러보다가 발견한 개구멍 하나 있어서 cctv도 없고 거기로 기어들어가서 교복에 흙 다 묻었는데 살살터니 다 없어지더라고 그리고 버스 잡고 내린다음에 


땀 뻘뻘흘리면서 집 가져간다음에 차타고 멀리 나가서 저녁식사겸 그쪽에 논밭 흙더미땅 많아가지고 인터넷주문으로 드럼통 12만원짜리 하나 사서 


휘발유 1L 사와가지고 다이소 가스라이터로 불지핀다음에 졸업식날 일부러 오후다끝날때가서 행정실가가지고 따로 받고 졸업했는데 중학교도 그렇고 그냥 싹다 


나같은 경험 있는 새끼 있냐 궁금해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