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친구놈 간만에 겟앰꼬심
겟앰 8년하고 접은놈인데 용발에 즐기던놈
복귀하면 악세3개 내돈으로 사준다고 이빨털어서..

같이 PC방 들어왔는데 만나는 새끼들마다 폐급매너
패드립 일베말투 실력비하랑 양학은 기본이고
죽일때마다 이모션으로 약올리고 째튀랑 사기악만 있음

시크릿가드 2타에 추가로 운석떨구는거 만나고
이건 뭔캐릭이냐고 외치다가 개못한다고 추방당함
로아나 해보겠다고 겟앰 끄는데 아무말도 못했음
들떠있던 마음은 다 식어버렸고 이길수도 없으니

추억보다 비매너와 진입장벽의 좆같음이 더 커보였다
남은 3일동안 같이 로아랑 롤 배그하다가 복귀함

그 날 이후로 나도 현탐와서 로아만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