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너를

알파의 진혁 (옛 친구)로

착각하고 대해왔었다


겟앰프드 갤러리에 쓴

\'진혁\'이라는 글의 사진 3장도

유감스럽게 알파의 진혁을 생각하고 쓴 말이다


너와 예전에 안면이 있던

베타의 시라소니가 내가 아니였던것처럼



이것은 서로에게 그냥 해프닝이다



그렇지만 내 유투브채널의 영향을 받아

니가 어떤 환상을 본 건 확실하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내가 져야겠지

사과한다

나로 인해서 누군가 잘못된 선택을 사랑하게 되었으니까


난 위선자에 가깝고

가짜 희망을 만들어냈던 사람일뿐


그 끝에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는 진실을 보고온 내가


일부러. 어리석은 짓을 . 단지 한순간의 정에 휩쓸려서


그 길을 다시 너와 걸어가줄수는 없다


너도 결혼을 앞 둔 누군가의 아버지고


나는 사회적 진출을 우선시해야하는

히키코모리를 둔 엄마의 아들이다


우리들이 삶을 바쳐야 할 곳은 이제 여기가 아니야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고?


그건 혼자만으로는 이룰수 없어



친구들이 같이 걸어가줘야

완성할수 있는 결말이다


실망했을수도 있겠지 베타의 진혁


너와 난 너무 늦게 만났다


그 뿐이야



1년전에 만났으면 괜찮았을텐데



내 마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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