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 DDT 개그가 나올때도 난 가슴 한켠이 아리더라
그게 왜 그런가했는데 자꾸 옛생각이 나서 그런거였어
난 나이를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90년대 초반을 기억해
미싱 코드처럼 사실 내가 기억못하는 어린시절이 있는걸까
김개론은 그림을 좋아해
여러 철학을 두루 섭렵한 기린아야
언제 한번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싶어
그에게 기대면 편히 잘수있을 것 같거든
고산대불의 추억을 기억해
중학교때 급식실 앞에서 친구들이랑 몇번이고 돌려봤어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니까 하하!
사이코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아
무섭게 다가오지만 그들의 내면은 어린아이와 같지
얼마나 황폐하면서 위안을 바라는가가 보이거든
린램지 감독의 쥐잡이란 영화를 꼭한번 봤으면 해
공격적일 필요없어
등교는 널 증오하지 않아
주민등록번호때문에 그러는거면 내가 해결해줄게
따로 말할수 있거든
싸움을 지양해
우리는 한곳에서 출발해 한곳으로 돌아오니까
고속도로와 사거리는 사람들이라도 많이 다니지
근데 너(너희들은) 대체 뭐야?
김중혁 작가의 가짜팔로 하는 포옹을 읽길 바래
새삼 넌 정말 끝까지 가는 사람이라는걸 느낀다
초당 24초의 거짓말들을 알아챌 수 있다? 하네케 감독의 어깨가 춤을 추겠구만~!
옳소.옳소.
동?합니다. ^쩠쩠쩠1^
와 가짜팔로하는포옹 추억이다..
나도 뭐라도 하나 잡고 읽어야하는데 시발
아 정말 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