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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밀하게 이어지지 않은,

그렇다고 영 관계없지도 않은 여러 유동의 설왕설래

그래서 더 아름다운 거야.



2.

한 사람이 지었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읍의 단위를 가지고 있는 이 작은 갤러리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거야.



3.

금요정과 갈매기는 서로를 잘 알아.

등교와 시샘달은 견원지간이지.

지니디는 크헉이에게 헌정문학을 보내고

백괴와 랙다아몬드는 패트와 매트 같은 사이

이 모든 게 당황스럽기만 하다고?

그래서 재밌는 거야.

그 어떠한 갤러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겟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포리즘이니까



4.

성수

성수

성수

성수

시라추